익산시, 재난위험지역 국가지점번호판 설치·조사 완료

  • 등록 2024.11.11 1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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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 등산로, 천호산 임도 등 45개 지점에 국가지점번호판 신규 설치

 

한국현대미술신문 강경숙 기자 | 익산시가 왕궁면 동용리 임도, 미륵산 등산로, 금마면 익산축구공원, 신흥공원, 천호산 임도 등 주요 지점에 45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구성된 체계로, 위치를 쉽게 알릴 수 있어 산악지대나 해안가 등에서 조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구조대의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통일된 번호 체계로 여러 기관이 더욱 효율적인 협력 구조를 갖출 수 있다.

 

이에 익산시는 2017년부터 시민들이 많이 찾는 등산로와 공원을 중심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올해까지 총 425개를 설치했다.

 

또한 번호판의 유지·보수를 위해 매년 일제조사를 진행해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도구"라며 "앞으로도 번호판 설치와 유지관리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강경숙 기자 ggs9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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