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삼화 기자 |
25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재선거 허필호 예비후보 총회가 선거 사무실에서 열렸다.
시간 : 2025년 5월 3일 수 오전 11시
장소 : 서울 인사동 오가다 건물 3층 허필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주제 : 예비후보의 슬로건과 기타 세부사항에 대한 한국미협회원들과의 의견 나누기
이군우 K-아트포럼 총괄본부장의 사회로 전국에서 모인 허필호 예비 후보를 응원하는 30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필승을 다지는 제1차 총회가 열렸다.
K-아트포럼 상임고문, 고문님의 축사를 비롯한 본부장등의 지지 발언이 있었고, 한국미협회원들의 화이팅 넘치는 축사와 응원의 메시지는 총회에 참석한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칠수 있는 시간 이었다
총회를 통하여 허필호 예비후보의 선거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그동안의 한국미술협회의 흐름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국미협 이사장 재선거 허필호 예비 후보의 슬로건은 다음과 같다.
1. 정직한 리더
2. 신뢰하는 미협
3, 존경받는 미술인
이번 총회중 미술협회 회원의 권익강화, 재단법인 설립, 미술대전 개혁등애 관한 주제가 심도있게 논의 되었다
회의를 통하여 정책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렴하려 하는 허후보의 겸허한 자세 또한 빛이 발한 시간이었다.
참석한 미술협회 회원들 또한 가장 좋은 방향성을 찾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으며 미술협회 회원들이 정말 원하는 것 필요한것이 무엇인가를 제시하여주는 허후보의 명철함에 놀라울 뿐이었다.
좋은 결과를 위한 필승전략과 함께 미술인들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속에서 자유롭게 작품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겠다는 허 후보의 신념과 의지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총회의 마무리를 지었다.
앞으로의 일정과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 질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또한 전회원이 할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