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교육 실시

  • 등록 2026.01.30 12: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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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부안군 치매환자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증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정신적 부담을 완화하고, 심리 회복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노년층의 이해 ▲우울, 스트레스 검사 ▲감정에 대한 이해 ▲스트레스·우울 관리 및 자기 돌봄(Self-care) 전략 ▲ 내 마음의 처방전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심리방역 실천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 돌봄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감정에 대한 정신건강 지지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심리적 어려움과 이에 대한 대처 방법을 실질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증진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울·스트레스 상담 및 자살예방 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증진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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