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화성시지회, 상생 발전 교류 행사 개최

  • 등록 2026.03.23 12:31:01
크게보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지회장 황현대)는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시지회(지회장 최현석)와 함께 지역 간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황현대 부안군 지회장과 최현석 화성시 지회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양 지자체는 부안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인 내소사와 새만금홍보관 등을 함께 둘러보며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하는 내소사 관람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오찬 간담회에서는 양 도시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부안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화성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자체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동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참석자들은 새만금홍보관을 방문해 동북아 경제 허브로 거듭나고 있는 새만금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황현대 지회장은 “화성시와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두 도시가 서로 돕고 성장

하는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 실천과

지역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한국현대미술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