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암 예방의 날’ 맞아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 등록 2026.03.25 1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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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주변 및 진안고원 시장에서 암 예방 홍보물 배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이해 지난 24일 읍내 주요 시가지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진안군보건소 주관으로 주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전북암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은 주민 유동이 많은 터미널과 진안고원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암 예방 10대 수칙 안내와 함께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쳤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암 예방의 날’의 의미에 대한 설명도 병행됐다.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을 통해 줄일 수 있고, 또 다른 3분의 1은 조기 발견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 역시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병이지만,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암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가암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지속적인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질병 조기 발견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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