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새봄맞이 도시환경정비 실시 ‘내 집앞 내가쓸기’ 로 쾌적한 도시 조성

  • 등록 2026.03.27 18: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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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27일, 서면 1번가 및 삼정타워 일원에서 새봄맞이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도심 환경을 정비하고, 상권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함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내 집앞 내가쓸기 홍보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노상 적치물 정비, 불법 광고물 정비 등을 실시했다.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에도 가게 앞은 내가 치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 같이 하니까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며, “오늘 정비를 통해 거리 분위기가 훨씬 좋아진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구민과 협력하여 도시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소영 기자 oho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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