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강내 청주하이테크밸리 내 종점지 조성 추진

  • 등록 2026.03.31 08: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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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착공 후 12월 준공,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기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강내면 일원의 교통 여건 개선과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내 시내버스 종점지 조성을 추진한다.

 

종점지는 흥덕구 강내면 태성리 465 일원(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G1블록)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15.4억원이 투입된다.

 

부지면적은 1,860㎡이며, 건축물 1동(100㎡, 1층)과 주차면 12면 규모로 조성된다. 건축물 1동에는 운수종사자 휴게공간 및 화장실 등이 마련되어 시내버스 배차 및 회차 기능과 함께 운수종사자의 휴식․교대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주차면 12면 중 6면에는 전기버스 충전시설을 설치, 해당 지역에 친환경 버스 투입을 확대하여 도시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5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뒤 6월 착공하고 12월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종점지 조성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강화되고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이 개선되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정은 기자 sinnada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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