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가 지난 3월 30일 ‘2026 청년 유관기관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 정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관 기관인 청정지대를 비롯해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정읍사회복지관, 정읍시가족센터·일자리지원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지역활력센터, 정읍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청년 유관 기관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청년 정책과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최근 지역 청년들의 동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청년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과 네트워킹 구축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2026 청년 유관기관 협의회’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지역 청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소통을 넓히고,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협의회는 실무자 중심의 협의체로서 분기별로 연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앞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발굴은 물론, 지역 내 분야별 서비스 연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안태평 청정지대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청년 유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든든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센터 운영과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