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돕기 위해 재해 발생 대응절차 안내 포스터를 제작하여 4월 1일부터 도내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순차적으로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되는 포스터는 중대산업재해 또는 급박한 위험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문구와 도식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해 발생 시 즉시 수행해야 할 초기 대응, 신고 및 보고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포스터에서는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고 연락처와 지역별 고용노동관서 정보를 함께 수록하여 실질적인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포스터 배포를 통해 재해 발생 초기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교육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여 인명 피해 및 사고 확산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중대산업재해는 산업재해를 기반으로 판단되는 만큼, 평소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포스터가 교육현장에서 재해 대응 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