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교육문화관, 그림책 원화로 만나는 독서의 즐거움

  • 등록 2026.04.01 1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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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10월까지 ‘이야기가 있는 원화 전시’ 4회 운영”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그림책 원화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총 4회에 걸쳐 ‘이야기가 있는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 4권에 담긴 삽화를 원화 형태로 전시하여 이용자들이 그림의 섬세한 표현을 직접 감상하고,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하며 상상력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대상 그림책은 △잘했어, 쌍둥이 장갑!(4월) △버찌 잼 토스트(7월)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9월) △나의 사랑스러운 할머니(10월)이며, 해당 도서는 전시 기간 동안 어린이자료실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장병진 삼척교육문화관장은 “그림책 원화 전시는 그림책 속 이야기를 시각 예술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이용자들이 원화 관람을 통해 창작 과정을 느끼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원화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원진 기자 healing2ed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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