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그림책 원화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총 4회에 걸쳐 ‘이야기가 있는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 4권에 담긴 삽화를 원화 형태로 전시하여 이용자들이 그림의 섬세한 표현을 직접 감상하고,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하며 상상력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대상 그림책은 △잘했어, 쌍둥이 장갑!(4월) △버찌 잼 토스트(7월)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9월) △나의 사랑스러운 할머니(10월)이며, 해당 도서는 전시 기간 동안 어린이자료실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장병진 삼척교육문화관장은 “그림책 원화 전시는 그림책 속 이야기를 시각 예술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이용자들이 원화 관람을 통해 창작 과정을 느끼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원화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