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새학기 맞아 아동·청소년 대상 흡연·음주 폐해 예방 교육 본격 추진

  • 등록 2026.04.01 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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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흡연과 음주를 시도하거나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중심의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육과 캠페인, 건강체험관, 금연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1일 대화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이후 관내 초·중·고등학교 16개교, 약 1,1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사용 증가 추세를 반영해 위해성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청소년기의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중심 교육과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원진 기자 healing2ed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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