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026년 공익활동가 정례회의 개최

  • 등록 2026.04.01 1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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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 주제로 공익활동가와 나주의 공익·공동체 활동 방향논의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나주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3월 30일(월) 19시 공익활동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나주시 공익활동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다시 봄 — 나주의 봄은 여러분으로 핍니다'를 주제로, 나주시 공익활동가 1~7기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인사말과 국민의례에 이어 공익활동지원센터의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보고, 특강, 분과별 활동방향 논의,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 계획 보고에서는 ▲주민참여 공동체활성화(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공기빛깔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등), ▲공익활동가 활동 지원(정례회의·역량강화 교육·마을컨설팅단 운영), ▲사회적경제 육성·활성화(183개 사회적경제조직 지원, 국정과제 81번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연계) 등 3대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분과별 회의에서는 교육(학습공동체 기반 활동), 환경(생태·자원순환 실천), 문화(마을 문화·예술 기획) 등 3개 분과가 각자의 활동 방향과 현장 의견을 나눴으며, 공익활동가들은 지역사회 변화주체로서의 역할과 2026년 실천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

 

센터관계자는 “여러분이 걷는 그 길이 나주의 봄입니다. 센터는 늘 여러분 곁에서 더 큰 봄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주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이번 정례회의에서 논의된 분과별 활동 방향을 반영하여 연 2회(상·하반기) 정례회의 운영, 분과별 특화사업, 역량강화 교육, 마을컨설팅단 운영 등 공익활동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26 마을컨설팅단 모집은 4월 6일(월)부터 4월 20일(월)까지 진행되며, 15명 내외를 선발하여 공익활동가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현장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미정 기자 0523km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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