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봄꽃축제에 ‘탄소중립 놀이터’ 연다…재활용 악기·자전거 발전 체험까지

  • 등록 2026.04.01 15: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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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 장안1수변공원·장안벚꽃길서 ‘트로트축제×봄꽃축제’…재활용 악기 넌버벌 공연 ‘사운드 서커스’ 진행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장안1수변공원에서 열리는 ‘2026 동대문구 트로트축제×봄꽃축제’에서 탄소중립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재활용 악기를 활용한 넌버벌 공연 ‘사운드 서커스’를 비롯해 ▲탄소중립 퀴즈 ▲시민참여 탄소중립 퍼포먼스 ▲자전거 발전 비눗방울 만들기 ▲재활용 악기 체험 ‘정크 워크숍’ ▲탄소중립 보드게임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가입 안내와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도 홍보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봄꽃축제를 찾는 구민들이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참여형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건 기자 bg63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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