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옥천군 안남면 방문…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확인

  • 등록 2026.04.01 17: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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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 보고 및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사례 공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옥천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4월 1일 안남면 일원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고 밝혔다.

 

이날 장관은 옥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현황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계획 및 모범사례를 보고받고, 지역 리더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충북도, 옥천군 관계자를 비롯해 협동조합 및 마을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장관은 배바우장터(라파마을), 최근 개업 음식점 등 기본소득 신규 사용처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소규모 사업장과 공동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모습을 현장에서 살펴봤다.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사회연대경제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 중심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자체에서도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제도 신뢰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신정은 기자 sinnada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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