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문화예술 프로그램 본격 운영

  • 등록 2026.04.03 08: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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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릴스댄스부터 키캡키링·모루인형 만들기까지 체험형 활동 확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쿵치타치 드럼 수업 △릴스댄스 배우기 △키캡키링·모루인형 만들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쿵치타치 드럼 배우기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드럼 연주를 통해 리듬감을 기르고 음악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시작된 릴스댄스 배우기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춤을 배우는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신체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키캡키링·모루인형 만들기 체험은 1회성 토요특강으로 마련됐다.

 

주말을 활용한 창작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여가 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해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기고 자신의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정은 기자 sinnada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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