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특례시는 4월 30일까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서비스’와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응해 마련한 다양한 돌봄 제도를 어르신들이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지 않도록,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전달한다.
수원시는 동 경로당협의회 정례회의와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제도를 설명하고, 사례를 안내한다.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홍보물을 배부한다.
노인복지관에서는 프로그램 시작 전 홍보를 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밀착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의료·요양 통합 돌봄 서비스’는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통합 지원 계획에 따라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조정해 제공하는 제도다. 통합 돌봄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1인당 연간 150만 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등 8개 분야 16종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와 국가유공자는 전액 지원을 받는다. 신청은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돌봄전용창구를 방문하거나 수원시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제도를 마련했다”며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한 밀착 홍보로 누구나 쉽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