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초·중·고 학생 2,400여 명을 대상으로 ‘해피준의 벌룬카니발’ 공연을 개최한다.
‘예술로,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우고, 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은 비보잉, 마술, 드로잉 쇼, 벌룬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융복합 형식으로 진행한다.
옴니버스 구성의 12가지 퍼포먼스를 통해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며, 새 학기를 맞아 활력과 창의적 영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가족이 예술을 매개로 감성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