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구래동 문화의거리 잔디광장 새 단장

  • 등록 2026.04.06 1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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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공 구간 포함 정비로 녹지공간 완성도 향상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구래동 문화의거리 잔디광장에 대한 전면 정비를 완료해 도심 내 녹지공간의 품질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650㎡ 규모로 노후화된 잔디보호매트를 교체하고 잔디 보식을 병행해 이용 편의성과 경관성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2023년 조성 당시 예산 부족으로 미시공 상태였던 약 300㎡ 구간을 포함하여 전 구간을 정비함으로써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정비는 3월 23일부터 3월 28일까지 추진됐으며 현재는 잔디 활착을 위해 4월 12일까지 출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잔디광장 내 비보이 조형물과 화단에는 계절별로 초화류를 식재해 변화감 있는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잔디 훼손을 방지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문화의 거리 이용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윤섭 기자 dongil5599@ne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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