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나 작가, 에세이 『어제의 나를 안는다』 출간

마움공감 출판사 대표 배우나 작가, 에세이 『어제의 나를 안는다』 출간

한국현대미술신문 김태희 기자 |

 

그림책심리지도사이자 마움공감 출판사 대표로 활동 중인 배우나 작가가 신간 에세이 『어제의 나를 안는다』를 출간했다.

 

『어제의 나를 안는다』는 "어제를 붙잡고, 오늘을 사랑하며 다시 내일을 소망하는 기록"이라는 소제를 바탕으로, 삶의 여러 순간 속에서 마주한 감정과 기억을 솔직하게 담아낸 치유 에세이다. 저자는 지나온 시간을 부정하거나 잊으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회복과 성장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신간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상처와 후회, 그리움과 희망의 순간들을 섬세한 문장으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 특히 스스로를 다그치기보다 다정하게 바라보는 시선과 자기 이해의 과정을 담아내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배우나 작가는 그림책심리지도사로서도 마음 치유와 정서 회복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과 콘텐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마움공감 출판사를 운영하며 글과 그림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그림책과 글쓰기, 감정 표현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공감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출간 소식과 함께 자신의 SNS를 통해 "긴 시간 마음을 다해 써 내려간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어 감사하다"며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는 문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책을 통해 독자들과 새로운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출판 관계자는 "『어제의 나를 안는다』는 위로 에세이를 넘어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과정을 담은 진솔한 기록"이라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잊어버린 독자들에게 작은 쉼표 같은 책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어제의 나를 안는다』는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광화문 교보문고 신간 코너에서도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배우나 작가는 앞으로도 글과 그림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다양한 출판 및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