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시니어클럽(관장 최창근)이 10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5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올바른 사회참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아동학대예방교육과 노인인권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인권 존중의 가치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학대예방교육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아동학대 사례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윤진주 강사가 진행해 아동학대의 유형과 신고의무자의 역할, 아동 권익 보호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천오 관장이 진행한 노인인권교육에서는 노인의 권리와 존엄성, 인권침해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주체로 활발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 지원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전국 광역 시·도 호남향우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광역 시·도 호남향우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전북사랑도민증 홍보를 통해 출향도민과의 유대 강화 및 관계인구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서울, 부산, 대구·경북, 울산, 대전·세종, 충남, 경남 등 전국 각지의 광역 호남향우회 회장단과 산악회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타지에서 품어온 고향 전북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향우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본행사에 앞서 무주 어사길 트래킹을 비롯해 적상산 향로봉, 덕유산 향적봉, 머루와인동굴 등 무주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이어 무주예체문화관에서 오찬과 한마음대회를 열고 향우 간 친목을 다지며 고향의 정을 나눴다. 도는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북사랑도민증 제도를 집중 안내했다. 전북사랑도민증은 출향도민과 전북을 사랑하는 국민이 전북도민과 동일하게 도내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고향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무주군 부남면 ‘제33회 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잔치’가 지난 11일 부남면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됐다. 부남면이 주최하고 부남면 지역발전협의회가 주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무주군의회 의원, 유송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주민 등 9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부남 디딜방아 액막이놀이를 비롯해 난타 공연, 라틴댄스 등 식전 행사를 즐겼으며 기념식과 화합 한마당에도 함께하며 면민의 날 의미를 새겼다. 이 자리에서는 대티마을 김종호 씨, 도소마을 정순자 씨, 유평마을 송인예 씨, 유동마을 임전택 씨, 하굴암마을 송영곤 씨가 무주발전과 지역주민 행복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도소마을 김종호 씨와 대티마을 민광만 씨, 도소마을 정미화 씨는 무주군의회에서 주는 표창을 받았으며, 식암마을 문지연 씨, 하굴마을 한관흠 씨, 하평마을 김영두 씨. 율소마을 곽신근 씨는 부남면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강명관 부남면장은 “아름다운 부남은 무주군의 자랑이고 인정 넘치는 부남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11일 무주군에서 “2026 전마협 무주 풀코스 마라톤”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장영기 전국마라톤협회 회장이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장영기 회장은 "무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대회 운영 역량을 갖춘 전국 최고의 마라톤 개최지“라며 ”앞으로도 무주와 좋은 연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무주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무주에서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가 명성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이나루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무주군체육회와 무주군마라톤협회가 후원했으며, 4km, 8km, 12km, 24km, 풀코스 등 5개 종목에 6백여 명이 참가했다. 원활한 대회 진행과 안전을 위해 무주군과 무주군체육회는 소이나루공원 본관 1층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했으며, 급수 차량을 활용한 샤워 물 공급, 급수 지원, 주요 교차 지점 유도 요원 배치, 마을 방송과 현수막을 통한 교통 안내 등을 지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1일 전북여성가족재단에서 성 평등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전주시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성평등 인식 개선 교육을 개최했다. ‘생활 속 성평등 실천 확산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주시 성평등 기금을 지원받아 이뤄졌다. 교육은 △직장·모임에서의 성평등 소통 공정한 관계 만들기 △개인 역량과 사회참여-나의 성평등 실천 계획 만들기 등 참석자들이 각자의 고정관념을 점검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정성자 전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날 “성별 고정관념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하고,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인식함으로써 가정 내에서는 평등하고 지역사회 활동가나 리더로 성장해 다문화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자 리더로 성장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활동으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사회참여와 권익 증진, 여성의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돼 현재 10개 단체, 3100여 명의 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베트남 출신 이주민들의 공동체 활동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12일 익산글로벌문화관에서 베트남 자조모임 '비엣업(Viet-Up)'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동체 의식 함양과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베트남 출신 이주민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됐으며, 모집과 동시에 접수가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첫 번째 강연은 베트남 출신 한국어 교육자이자 사회공헌 활동가인 도 응옥 루이엔(Do Ngoc Luyen) 씨가 맡아 '함께 힘을 모아 단결된 공동체를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도 응옥 루이엔 씨는 한국 생활과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체 안에서 신뢰를 쌓고 서로 협력하는 것의 중요성을 소개하며 건강한 공동체 형성 방안을 공유한다. 이어 베트남 출신 이주민으로 구성된 '푸자민(PUZAMIN) 공동체'의 황 티 투이 티엔(Hoang Thi Thuy Tien) 대표가 '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11일 군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7명을 초청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최현우 마술 공연 관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드림스타트 드림문화체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본 사업은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하거나 가족 관계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우선순위 대상으로 선정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21명과 보호자 16명이 참여해 세계적인 마술사 최현우가 펼치는 화려하고 신비로운 무대를 직접 관람했다. 관람객들은 공연 시작 전 공공시설에서 지켜야 할 관람 규칙과 에티켓을 올바르게 인지하고 익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본 공연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신비로운 마술의 세계를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마술 공연을 보며 너무나 신기해하고 즐거워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모여 크게 웃고 대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해병대 최초 전투의 승전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해병대 최초 전투 전승기념 추모식'이 12일 군산 동우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 박지원 국회의원, 김재준 군산시장,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구자송 해병대 부사령관, 이승도 해병대전우회 총재를 비롯해 참전용사와 해병대 장병, 보훈단체,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진혼무와 성악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회고사, 환영사와 기념사, 축사, 해병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해병대가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에서 거둔 최초 승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해병대전우회의 지역사회 봉사와 안보의식 함양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추모식에 앞서 11일부터 이틀간 군산 진포해양테마공원에서는 해병대 수륙양용돌격장갑차(KAAV) 전시 및 체험을 비롯해 안보사진전, 국방부 유해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9일 급성심근경색이 의심되는 40대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발생한 심정지에 119구급대가 신속히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낮 12시 39분께 남원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이 숨쉬기 힘들고 심장이 조이는 것 같다”는 다급한 신고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환자가 식은땀을 흘리며 극심한 흉통을 호소하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심전도를 측정했다. 심전도 검사 결과 급성심근경색으로 판단한 구급대는 의료지도를 통해 약물 투여와 정맥로 확보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심장 시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그러나 병원으로 향하던 구급차 안에서 환자의 의식이 갑자기 저하됐고, 곧이어 호흡과 맥박이 모두 사라졌다. 환자의 심장이 멈춘 것이다. 구급대는 즉시 차량을 안전한 곳에 정차한 뒤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심전도 분석 결과 치명적인 심실세동이 확인되자 지체 없이 제세동을 실시했고, 약 2분 만에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구급대는 환자 상태와 응급처치 내용을 병원에 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1일 익산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20회 교육감배 야구선수권대회’ 초등부 결승전 현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결승전 시작 전 마운드에 오른 천 교육감은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시구를 선보인 뒤 경기장에 모인 학생 선수들과 학부모, 야구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천 교육감은 “오늘 결승전 무대는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마운드와 타석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단단한 용기’를 배우는 자리”라며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동하며 세상이라는 운동장으로 나아갈 힘, 즉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 교육감은 결승전이 이후에는 학교 및 야구협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전북 학생선수 지원과 학교체육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천 교육감은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학생 선수가 자신의 꿈을 향해 빛날 수 있도록 체육 교육 인프라 확대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올해로 20회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