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생활 속 불필요한 절차 걷어냈다…난임·주택·버스 규제철폐

(148호) 한의학 난임치료 지원, 남편의 주민등록지 혹은 직장 인근 보건소서 신청 가능…신청 문턱 확 낮춰

2025.09.23 19: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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