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인천과 경기도까지 힘을 합쳐 현행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반드시 개편해야”

2019년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이유로 개편된 예비타당성조사가 비수도권을 지원하는 게 아니라 수도권에 족쇄를 채우는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임을 강조

2025.02.26 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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