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 아직 삽도 뜨지 못한 서울항 … 오세훈 시장은 홍보에만 열 올려

시정질문에선 ‘서울항 상황 모른다’던 오세훈 시장, 며칠 뒤 글로벌 해양관광 청사진 발표

2025.03.10 14: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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