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철 부산시의원,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는 부산시 정책 강력 질타

市 행사·축제의 부실한 관리·공개, 투명성 강화 및 선택과 집중 주문

2025.09.02 14:31:29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