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 오해정 의회운영위원장,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생활체육 발전의 중추 역할인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 여전히 열악… 양천구의 경우 최저임금보다 약 17만원 더 받는 수준

2025.03.19 17:5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