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 “고립 은둔 청년 13만명, 외면하면 고독사 늘어난다”

미래청년기획관에 사회적 연결과 자립 돕는 근본적 지원 시스템 마련 촉구

2025.04.22 11: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