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 ‘7세 고시’는 교육 아닌 폭력, 과도한 영유아 사교육 이제는 멈춰야

정신건강 위협하는 조기 사교육, 교육청 개입 필요성 커져

2025.04.24 1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