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숙 부산시의원, “어린이 보호구역이 아닌 방치구역”, 보여주기식 설계 멈춰야

청동초 참사 2년, 통학로 여전히 노상주차장 방치, 통학로 10곳 중 2곳만 완료

2025.09.02 1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