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경제부지사, “충북의 미래를 그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충북도정 사상 첫 여성 30대 정무부지사… 충북을 바꾸는 부드러운 힘으로 다양한 혁신 정책 펼쳐

2025.09.10 19: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