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한 서울시의원, “서울시 보훈수당, 이제는 실질적 예우 중심으로 개편해야”

보훈은 시혜가 아니라 국가의 품격··· 보훈가족이 체감하는 서울형 지원체계 필요

2025.11.21 2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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