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유만희 의원,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아리수 음수대 환경 조성 기반 마련된다!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의무화로 사회적 약자 포함한 전 계층의 접근성 보장 기대

2025.09.08 13:11:21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