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폭설·화재까지 빈틈없이 대비… 양천구, 겨울철 재난 대응체계 가동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한파·제설·안전·생활 4대 분야 중점 추진

2025.11.25 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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