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서울 최초 산업안전기동대 출범... 소규모 사업장 산재예방 본격화

30인 미만 사업장 1만 7천여 곳 대상, 성동구만의 업종 특화 예방점검으로 사각지대 해소

2025.12.09 09: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