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단성면 두항리, '마을이 직접 만든 소득 기반 자리 잡았다'

단양군, 고령화 농촌의 새로운 모델 제시… “마을 경제가 스스로 살아났다”– – 70대 어르신들이 만든 칡즙 200박스 완판…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 성과 –

2025.12.17 08: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