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이 지난해 말 순창읍 복실마을을 대상으로 한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 6억 6,490만 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9월 공사에 착공해 2026년 1월 초에 준공 및 공급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복실마을 48세대가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도시가스 공급을 받기 위해서는 입상관과 인입배관 설치에 따른 자부담 비용이 발생하지만, 순창군은 세대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이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급을 통해 난방비 절감은 물론, 기존 연료의 교체 및 관리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확대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순창읍 교항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이 인공지능(AI)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순창군 인공지능산업 위원회’를 29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지난해 12월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내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선제적으로 ‘순창군 인공지능(AI)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다져온 제도적 기반 위에서 추진됐다. 위원회는 순창군수를 당연직 위원장으로 하고, 인공지능 관련 업무 담당 과장, 순창군 의회 의원, 그리고 인공지능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수 및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순창군이 나아갈 AI 산업 정책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산업 생태계 조성,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 출범에 따라 군은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실질적인 군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최영일 군수는 “순창군 인공지능산업위원회 출범은 AI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선도적인 행정력을 보여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은 올해부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주거, 일상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노쇠, 질병, 사고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 약 1만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비는 총 7억 6천만원이 투입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후, 유관 부서 간담회, 민간 협력기관과의 실무 협의, 현장 중심의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특화서비스 ▲의료‧요양‧보건 연계서비스 ▲장애인 연계서비스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군민의 상황과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개별 욕구에 따른 통합적 돌봄을 제공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역 특화서비스 분야에는 주거환경 개선, 영양 도시락 지원, 가사지원, 병원동행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27일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지해춘 위원장)에서 한경봉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 조례안이 수정 가결됐다. 이번 조례 통과로 군산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군산시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복지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시 인가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카드 양도·대여 등 부정 사용 시 지원 중단과 환수 조치를 규정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예산 상황에 따라 지원 횟수와 범위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전용 시스템 구축과 교통복지카드 발급을 통해 체계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한경봉 의원은 “무상교통은 단순한 요금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전통시장, 병원, 복지시설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의료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적재물로 인해 화재가 급격히 확산될 우려가 큰 물류창고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물류창고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 창고시설 화재는 총 449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8명으로 나타났고 재산피해는 약 94억 원(9,412백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99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141건으로 뒤를 이어, 전북소방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물류시설 특성상 상시 전기설비 가동이 많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전기·부주의 요인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도내 물류시설 88개소(물류창고 67, 물류터미널 1, 집배송시설 20)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 협의체 구성·운영,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해 현장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우선 물류창고 67개소는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과 피난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9일, 도내 1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1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개최해 화재조사보고서의 완성도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2026년 화재조사 전문화 추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점검하고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2026년 화재조사 전문화 추진계획 검토 ▲실화재 기반 감식역량 강화교육 안내 ▲화재조사장비 운용 표준화 매뉴얼 개발 논의 ▲보고서 품질 향상을 위한 조사관 의견 수렴 등 실효적 과제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또한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전북형 화재증거물 정밀감정 고도화 실증사업’이 중점 소개됐다. 이 사업은 소방본부 화재조사분석실을 중심으로 반기별로 도내 15개 소방서가 순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전기적 요인 화재증거물을 정밀 분석하고, 실제 작동기기 분해 과정과 감정 기법을 실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실증사업은 전북소방의 감정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기반사업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서는 국가화재정보시스템 다매체 매뉴얼을 활용해 데이터 입력 정확성을 높이는 방안도 공유했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재난사고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대량 위험물 저장취급소를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도내 대량 위험물제조소등 66개소를 대상으로 내달 2월 2일부터 말일까지 약 한달간 추진되며, 위험물 사고의 특성상 한 번의 사고가 대형 재난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 강화를 통해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위험물안전관리법 저장․취급 기준 준수 ▲위험물안전관리자 업무수행 확인 ▲무허가 위험물 취급 여부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 취급 시 조례 준수 여부 ▲사고 발생 시 자체 위기대응능력 운영 여부 등 현장 대응체계가 실제로 작동하는지도 살필 계획이다. 또한, 현장점검을 통해 관계자들에게 위험물 안전기준 준수를 당부하고 실제 사고사례를 공유해 경각심을 제고할 예정이며, 검사반은 포소화설비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자체소방대의 훈련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 사고는 평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산불 대응 항공 공조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산불 대응의 핵심 수단인 진화헬기 운용체계와 관계기관 간 공조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산불진화 헬기 계류장과 운항·정비 여건을 직접 둘러보며,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과 공중 진화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도는 현재 임차헬기 3대를 권역별로 분산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청은 익산·함양 산림항공관리소를 중심으로 진화헬기를 지원해 신고 접수부터 공중 진화까지 단계별 항공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 간 실시간 상황 공유와 협업을 통해 산불 초동 진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산불 대응의 핵심 거점”이라며,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 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9일 ‘생활보장 및 긴급지원 심의회’를 열고 올해 주요 복지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오전 10시 의회관 구절초회의실에서 열린 심의회에는 민간 사회복지 전문가와 공공위원 등 10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의 주요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회의에 앞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의회를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안건이 다뤄졌다. 주요 심의 내용은 ▲2026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2026년 자활 지원 계획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가족관계 해체 인정 및 보장 비용 징수 제외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보고 등이다. 특히 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 대한 정기적인 조사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보건소는 지난 28일 올해 첫‘함께하는 보건 소통의 날’자리를 마련하여 보건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1차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정신건강 증진 사업 ▲통합건강 증진사업 ▲치매예방 관리사업 등 향후 보건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 현안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보건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효과적인 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정신건강 임상 심리 전문가를 초빙해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 연계를 위한 정신건강 평가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문민수 진안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 맟춤형 보건사업 추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