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하남시 덕풍2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추진 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환절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덕풍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장호인 덕풍2동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참 뜻깊은 시간이였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향춘 덕풍2동장은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 삼계탕을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에서는 10월 13일 권선구를 찾아 즉석식품 60인분을 후원했다. 권선구 가정어린이집 원장들은 ‘나눔의 기쁨, 함께하는 행복’을 주제로 매월 관내 취약계층에 간편식, 밀키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즉석식품 60인분을 후원하여 독거어르신,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나눔은 2020년 11월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꾸준히 모아 5년 넘게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미현 가정복지과장은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 회원들게 감사하다”며 “기부한 물품은 나눔이 꼭 필요한 가정들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10월 13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한 교(원)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존엄한 성장을 위한 장벽 없는 시선’을 주제로 학교 내 물리적·제도적·심리적 장벽을 깨고,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밀리토피아에서 열린 연수에는 이상철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감 1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 순서는 ▲행동의 벽깨기(행동 분석 관점에서의 위기·도전 행동 이해) ▲소통의 벽깨기(학교 차원의 실천 중심 행동 지원 체계)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히는 위기 학생의 도전 행동 지원과 통합교육 안착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전문가인 윤성문 소장(더문 ABA 연구소)을 초청하여 실천적인 솔루션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심리적 장벽을 거두고, 체계적인 긍정적 행동지원(PBS)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15교를 대상으로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아침을 여는 하이파이브, 아하!' 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학생이 학교생활의 주체로 참여하는 학생자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S’s 학생자치 행복 프로젝트'를 비롯해 학생자치회 네트워크, 권역별 협의회, 교육장 정담회,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할 활동을 스스로 결정하고, 학생들의 의견과 제안이 학교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이 시작하고, 학교가 함께하며, 인사하는 성남으로 이어지는 아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아침인사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친구와 눈을 맞추며 인사하는 작은 실천을 일상적인 소통과 관계 형성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 학교의 학생자치회는 학교별 여건과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캠페인 구호와 참여 방법, 역할 분담 등을 직접 정한다. 밝은 인사와 하이파이브, 캠페인송 등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 13일 남부청사와 16일 북부청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박람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 구매 박람회도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11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2차 온라인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및 47개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 참여한다.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같은 생산품 외에도 소독 방역, 청소, 문서파쇄 같은 용역 상품까지 100여 종 이상 상품의 구매와 상담을 할 수 있다. 각 기관은 필요한 물품과 용역을 선택한 뒤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된다. 개별 구매 또는 직접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소병엽 도교육청 재무관리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활 지원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에서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21개 대학교 총장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와 추진해 온 ‘벽깨기’를 대학으로 확장하고, 대학별 특화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학의 교육시설‧전문인력 활용 ▲교원 맞춤형 심화 연수 체계 구축 ▲RAS 활동 대입 연계 ▲대학별 특화 분야와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 등을 논의됐다. 특히 바른 인성과 융합적 사고, 건강한 신체를 기르는 RAS(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의 성과가 대학 입학전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임경숙 회장(수원대 총장)은 “지역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를 적극 제공하겠다”라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은 학생들의 RAS 활동을 체계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기 위한 ‘RAS 인증제’도입을 제안했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에서 불교·개신교·천주교 등 종교계와 ‘벽깨기’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성장 지원과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가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고, 독서·예술·스포츠 중심의 RAS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용주사, 봉선사, 경기도종교지도사협의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천주교수원교구, 천주교의정부교구 등 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RAS 교육 확산 공동 추진 ▲종교계 자원 연계·활용을 통한 학생 성장 지원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조성 등이다. 특히 종교계가 보유한 시설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명상·인문독서·문화유산 체험, 오케스트라·합창 교육,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자비와 나눔, 생명존중, 평화, 공동체 의식 등 종교계의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사회정서학습과 생명존중교육 등도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종교계 벽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2026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10. 13. 일산호수공원 주차장에서 실시했다. 합동 현장점검에는 고양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학교행정지원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덕양구청 교통행정과, 일산동구청 교통행정과, 일산서구청 교통행정과, 고양경찰서 경비교통과, 일산동구청 교통과, 일산동부경찰서 교통과가 참여했다. 고양시에서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는 77교로 190대, 학원(교습소)은 109개원으로 299대의 버스가 운행 중이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영 중인 유치원 17교(17대), 학원 21개원(21대)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어린이통학버스 요건 구비 ▲동승보호자 탑승 ▲안전운행기록 제출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고, 현장점검 결과 미비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강현주 교육장은“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한 운행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7일 송내어울마당에서 부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그동안 병원, 종교기관, 청소년지원단체 등 지역사회로부터 다양한 물품을 후원받아 센터 이용 청소년 및 위기청소년 지원에 활용해왔다. 이번에는 후원받은 물품을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에게 다시 나누고자 부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부천시 내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이번 전달을 시작으로 오정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16개소를 우선 지원하고, 향후 소사구 및 원미구 소재 지역아동센터에도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물품 전달은 센터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자원을 지역 내 아동‧청소년에게 다시 연계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자원의 선순환과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종옥 부천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위해 소중한 후원물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이 필요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 일대에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환경축제 '산울림20, 작은전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환경교육센터의 지원과 (사)부천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청소년과 시민이 환경문제를 어렵고 거창한 과제가 아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역의 다양한 환경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체험과 놀이, 전시, 공연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 환경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축제 현장에서는 ‘에너지의 전환’, ‘생활의 전환’, ‘행동의 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에너지, 자원순환, 친환경 생활 등 일상과 맞닿은 환경 주제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전환’을 찾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환경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여, 환경의 가치와 메시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태양광 모형자동차 경주대회’를 열어 재생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