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11시 30분,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소상공인 음식점을 방문해 민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해당 지역은 2023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이 되고, 2025년에는 골목형 상점가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해당 음식점은 서울시 중장년 디지털전환 사업에 선정돼 키오스크·포스기 등을 도입했고, 이로 인해 인건비 절감과 경영 안정화에 큰 도움을 받았다. 가게 대표는 “서울시 ‘중장년 디지털 전환지원 사업’을 통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고, 배움을 통해 백만 뷰 릴스도 직접 제작할 수 있었다”라며 뿌듯해했다. 또한 “코로나19 당시 사업이 어려워졌는데 ‘재도전지원특례보증’을 통해 재기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서울시에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많은데 현장에도 많이 알려져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사장님들도 소외되지 않게 밀착 지원하겠다”라며, “더불어 지원 요건과 절차는 필요한 만큼 최대한 간소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민에게 열린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9년 도입된 ‘서울시민대학’으로 올해까지 총 2,141명(누적)이 명예시민학위를 받았다. ‘명예시민학위제’는 시민의 지속적이고 심도 있는 학습을 독려, 학습시간 등 기준을 충족하면 서울시장 명의의 비공인 학위를 수여하는 학습이력 인정제도다. 서울시는 26일 14시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강동구 고덕동)에서 ‘제8회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을 열고 ▴시민학사 196명 ▴시민석사 52명, 총 248명에게 명예시민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은 지난해 ‘시민석사’를 신설, 전공별로 한국언론진흥재단,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대 환경대학원 등 특화기관 연계 과정을 통해 ▴디지털미디어교육(24명) ▴약자동행(13명) ▴도시환경(15명) 등 3개 전공 총 5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전문기관 연계로 더 깊이 있는 교육과 생생한 현장 답사 등을 경험한 학습자들은 정책보고서, 다큐멘터리 영상, 에세이집 등 다양한 결과물을 완성했다. 학위 취득자를 비롯해 가족․일반 시민 등 10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대공원은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이 지난 2026년 3월 17일, 서울시 최초로 공립 승인 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프리미엄 산림치유 공간으로 대전환한다고 밝혔다. ' 10년 숙원 사업 해결… 적극 행정으로 일궈낸 서울시 1호 공립 치유의 숲 '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은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일대 청계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림치유 공간(총면적 116,816㎡)으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어왔다. 하지만 행정구역(경기도)과 운영 주체(서울시)가 다른 특수성으로 인해 공식 구역 지정 및 인허가 절차에 어려움을 겪으며 프로그램이 산재되어 운영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서울대공원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10년 만에 인허가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이번 공립 승인을 통해 서울대공원은 체계적인 운영기반을 갖춘 프리미엄 산림치유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 공공성·전문성 강화… ‘약자와의 동행’ 및 ‘서울형 정원처방’ 도입 ' 공립 승인을 계기로 서비스도 대폭 고도화된다. 2025년 하반기 유료화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세입원을 확보하는 한편, 사회적 약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정연구원 이사회(이사장 조용익 부천시장)가 3월 27일 시청에서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원장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중 김종석 후보자를 초대 원장으로 선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종석 내정자는 경기도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담당관과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한 정책통으로, 산업경제 분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과 투자 유치 등 정책 추진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시는 김종석 내정자가 경기도 민선 7기 주요 공약 관리와 기본소득 공론화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부천시정연구원의 조기 안착과 실용적인 정책 대안 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사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정연구원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싱크탱크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김종석 내정자의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이 부천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사회 의결에 따라 최종 합격자를 공고하고, 결격사유 조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김종석 내정자를 초대 원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3월25일 관내 특수학교인 정인학교를 방문하여 산책로 조성 현황 및 시설 안전을 점검하는 현장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학교 현장의 교육 환경 개선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의 시설 이용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인학교 교내 산책로는 지난 2022년 조성됐으며, 산책로 출입부는 경사로데크가, 그 외 구간은 보행 안전을 고려해 야자매트가 설치됐고 조성 완료 이후 현재까지 학생들의 야외 활동 및 정서 함양을 위한 공간으로 내실 있게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최미경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산책로 시설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점검 결과, 학교 부지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산책로 구간이 짧아 학생들이 충분한 운동량을 확보하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최미경 의원과 학교 관계자들은 제한된 공간 내에서 학생들의 활동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보완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최미경 의원은 "서울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사는 3월 27일 오후 3시 40분 도청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주재하여 중동상황에 따른 분야별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고유가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을 철저히 점검해 신속한 추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도에서는 3.12일부터 운영 중인 ‘비상경제 대응TF’를 기존 3개반( 민생물가안정, 석유가격안정, 수출지원)에서 5개반으로 확대 개편한다. 분야 확대 : 면세유 및 무기질 비료 수급을 담당할 ‘농정분야 수급팀’과 나프타 원재료(쓰레기봉투 등) 대응을 위한 ‘환경분야 수급팀’을 새롭게 가세하여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물가 관리 : 매주 월요일 116개 생필품 품목에 대한 가격 정보를 공개하고, 시내버스·택시·도시가스 등 주요 공공요금의 동결 기조를 유지하며 물가안정 총력전에 나선다. 물류난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은 기업들을 위한 지원책도 내놓았다. 수출기업 : 총 1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신설(1.5% 고정금리)하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