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도균)이 지난 8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해양관광레저스포츠센터에서 청소년 50여명과 함께 '풍덩! 바다와 친해지는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두 기관이 연합해 마련한 여름철 해양 체험형 청소년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바다라는 열린 공간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도전정신과 안전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물에 빠졌을 때의 대처 원리와 부력 활용법을 익히는 '생존수영 이론활동', ▲배운 내용을 바다에서 직접 적용해보는 '생존수영 실습', ▲선박 이탈 상황을 가정해 안전하게 입수하는 방법을 훈련하는 '이함훈련', ▲바다에서 마주한 해양쓰레기 문제를 두고 의견을 나누는 '환경 생각나누기'가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강의식 안전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바다에서 배운 것을 곧바로 적용해보는 실전형으로 운영돼, 물을 두려워하던 청소년들도 캠프를 마칠 무렵에는 스스로 물에 뜨고 이동할 수 있게 되는 등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민주도 먹거리 숙의기구’ 발대식과 제1차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박정규 전북자치도의회 부의장, 권요안 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김흥주 전북먹거리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세우 전북먹거리연대 상임대표와 숙의기구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도민의 먹거리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먹거리 숙의기구는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 기본 조례' 제17조에 따라 운영되는 도민 참여기구로,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는 역할을 한다. 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민 70여 명이 참여하는 먹거리 숙의기구를 구성해 워크숍과 전체회의를 운영했다. 숙의기구에서 제안된 의견은 도 먹거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반영과 구체화 방안을 지속 논의하고 있다. 올해는 참여 규모를 91명으로 확대했다. 공개모집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막바지 찜통더위를 날려버릴 역대급 문화예술 공연을 준비했다. 구는 8월 25일 17시에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해피 썸머타임 콘서트 & 월드 플라멩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가 주최하고 송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구민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다. 특히, 세계적인 음향 시설을 갖춘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만큼, 화려한 연출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총 2부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1부는 ▲월드 ‘플라멩코’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스페인의 대표적 공연문화인 ‘플라멩코’는 춤, 노래, 악기연주가 어우러진 복합예술이다. 열정적인 춤사위와 리듬의 독특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한국무용과 정통 플라멩코를 결합한 소피아 윤(윤선아) 대표의 ‘올레플라멩꼬레아’와 ‘푸에고 무용단’ 공연을 시작으로 스페인·대만·이집트 등 세계 8개국 최정상 거장들이 총출동해 글로벌 무용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광복소나무사랑모임 봉사단은 8일 동구 평광동 첨백당 소재 광복소나무에서 광복 8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연미 동구의회 의장, 이재숙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과 지역구 김정민 시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광복 81주년 기념식에 이어 광복소나무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불로막걸리’ 주기 행사와 함께 전국 ‘광복기념물 특별 사진 전시회’도 가졌다. 광복소나무는 단양 우씨 예안군파 첨백당문중에서 1945년 광복 직후 광복의 기쁨을 기념하고, 35년간 일제의 만행을 잊지 않고 길이 전하고자 인근 백발산에서 옮겨와 재실 앞마당에 심은 영남지역 유일의 광복기념 식수로 현재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광사모는 2013년부터 광복소나무 보호관리 및 홍보와 함께 대구시 ‘자연유산’ 지정 노력과 함께 전국 23곳의 광복 당시 기념물을 조사․확인했으며, 나무는 대구 평광동 첨백당과 순창 순창초등학교 ‘소나무’ 등 5곳, 기념비․탑은 대전 보문산 ‘을유팔월십오일 해방기념비’와 제주 대정초등학교 ‘대한민족해방기념비’, 강원 중복리 ‘조선해방기렴비’ 등 18곳이 있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2026 화천토마토축제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화천군 사내면 사내체육공원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에서 관광객들이 인체에 무해한 거품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8월 9일, 충남 예산군을 방문하여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농작업 실태와 가축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남 해남군과 충남 홍성군에서 폭염 속 작업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는 의사소통 문제 등으로 폭염 국민행동요령과 휴식시간 보장 등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이들의 작업 환경과 휴게시간 준수 여부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폭염 속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 3대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과 폭염 중대경보 발령 시 행동 수칙(즉시 작업 중단-시원한 그늘로 이동-이웃 간 안부 확인)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8월 6일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외국인 대상 자국어 안내문 배포의 중요성을 강조한 만큼, 외국인 근로자 대상 18개 모국어로 제작된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책자와 냉방 물품을 현장에 전달하고 주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청소년 역사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전시회에 전시된 작품들은 11~16세 청소년들이 지난 7월부터 총 11회에 걸쳐 제작한 결과물로, 역사교육과 예술 활동이 함께하는 다양한 방식의 참여형 역사 예술 활동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소리의 형식을 닮은 AI 만들기 ▲전통회화를 닮은 AI 음악 앨범커버 만들기 ▲나의 이름에 담긴 역사 알아보기 ▲역사를 기반으로한 나의 역사 선택 지도 제작 ▲ 전쟁의 아픔을 담은 감정 드로잉 퍼포먼스와 메시지 카드 작성 등 다양한 예술활동으로 표현한 다섯 가지 테마로 전시장을 꾸몄다. 아울러 전시회를 관람하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제작한 전시작품 속 역사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도슨트’로 활동하며 역사를 오랫동안 기억하는 시간과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역사가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예술활동과 역사 속 이야기를 함께 배우니 쉽게 이해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그림으로 세계를 그리고 축제로 하나 된다. 익산시가 다양한 국적의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교류 행사로 화합의 장을 연다. 익산시는 오는 8일 글로벌문화관에서 지역주민과 외국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제4회 글로벌 그림그리기 대회'와 '제2회 송크란 키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와 언어를 넘어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전에는 글로벌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은 '다문화', '가족', '평화', '꿈' 등을 주제로 자신만의 생각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며, 예술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태국의 대표적인 전통 물축제인 '송크란(Songkran)'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해석한 축제가 펼쳐진다. 어린이들은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태국 전통 코끼리 팔찌 만들기와 태국 운세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회 제3기 성과공유회 및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성과를 돌아보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 시작하는 제4기 위원회의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시 소관 문화시설 견학, 시-군‧구 연합 성과공유회, 아동권리 토크콘서트 등 제3기 위원들이 추진한 주요 활동을 영상으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동 6대 권리를 기반으로 마련한 이주 배경 및 장애 아동 정책 제안을 분과별로 발표했으며, 활동 성과가 우수한 위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제3기 위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그간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동시에 열린 제4기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제4기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대내외에 알렸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이들이 직접 정책 제안자로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통로”라며 “제4기에서도 아동의 시각이 담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이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공간정보 관련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 공간정보 활용도, 행정 효율성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 인천시의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은 최신 디지털트윈 기술을 융합해 정밀한 도시 공간 생태계를 구현하고, 이를 다각적인 시정 업무에 결합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시는 단순한 공간정보 구축을 넘어 행정 혁신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원도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정책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노후 공간정보 시스템의 국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엔진 및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 ▲전국 최고 수준 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포털 ‘아이맵’ 서비스 개발 등이 꼽힌다. 인천시는 외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를 국산 엔진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하며, 플랫폼 연간 유지관리비를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