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민주도 먹거리 숙의기구’ 발대식과 제1차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박정규 전북자치도의회 부의장, 권요안 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김흥주 전북먹거리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세우 전북먹거리연대 상임대표와 숙의기구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도민의 먹거리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먹거리 숙의기구는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 기본 조례' 제17조에 따라 운영되는 도민 참여기구로,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는 역할을 한다. 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민 70여 명이 참여하는 먹거리 숙의기구를 구성해 워크숍과 전체회의를 운영했다. 숙의기구에서 제안된 의견은 도 먹거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반영과 구체화 방안을 지속 논의하고 있다. 올해는 참여 규모를 91명으로 확대했다. 공개모집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그림으로 세계를 그리고 축제로 하나 된다. 익산시가 다양한 국적의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교류 행사로 화합의 장을 연다. 익산시는 오는 8일 글로벌문화관에서 지역주민과 외국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제4회 글로벌 그림그리기 대회'와 '제2회 송크란 키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와 언어를 넘어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전에는 글로벌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은 '다문화', '가족', '평화', '꿈' 등을 주제로 자신만의 생각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며, 예술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태국의 대표적인 전통 물축제인 '송크란(Songkran)'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해석한 축제가 펼쳐진다. 어린이들은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태국 전통 코끼리 팔찌 만들기와 태국 운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세미프로 샤크팀이 드론축구 전국 최강팀으로 등극했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한 ‘2026 전주시장배 전국 드론축구 대회’가 8일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와 드론축구 상설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계 최초로 드론축구가 개발되고 보급된 드론축구 종주도시 전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2017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돼 온 대표적인 드론스포츠 행사로, 올해는 세미프로와 마스터즈, 챌린저스 리그 등 총 22개 팀, 25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특히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세미프로팀 ‘샤크’와 ‘챌린저’의 화려한 드론축구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대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조지훈 전주시장과 전주시의회 의원, 드론축구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 내빈과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축구볼 시축 행사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본 대회는 리그별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치러진 열전 끝에 △세미프로리그 샤크팀 △마스터즈 블래스트팀 △챌린저스 한국교통대학교B팀이 각각 부문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는 8일 오후 2시, 덕진공원 내 연화정도서관 연화루에서 도서관 속 특별한 문화 콘텐츠인 ‘독(讀)특한 도서관- 도서관, 예술을 담다’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현악 퀸텟 ‘디네트’의 연주에 클래식 기타가 더해져, 덕진연못과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가 어우러진 연화정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한낮의 특별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을 펼친 ‘디네트(Dinette)’는 프랑스어로 ‘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가벼운 식사’를 뜻하며,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근하고 일상적인 문화로 전달하고자 결성된 연주 단체이다. 이들은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래그타임 재즈(Ragtime)를 재해석한 창작곡들을 선보여 왔다. 이날 공연은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곡들로 채워졌다. 무대는 ‘Englishman in New York’을 시작으로 ‘깊은 밤을 날아서’, ‘My Funny Valentine’ 등 대중적으로 많이 사랑받은 곡들과 ‘연화정 로맨스’, ‘효자동 소년’ 등 전주시민들의 추억과 감성을 자극하는 창작곡 등 장르를 넘나드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도교육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고교생 수학 학력 신장 캠프’를 개최했다. 수학 마스터즈클럽 참여 학생과 지도교사 등 250여 명이 참여한 이 캠프는 지난 5월 선정된 수학 마스터즈클럽의 학습성과를 점검하고, 실천 적용이 가능한 문제해결 전략을 체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학 마스터즈클럽은 수학교사가 학생 4~5명으로 소그룹을 구성해 고등학교는 수능형, 중학교는 심화형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중등 수학교사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일반계고 70여개 팀과 중학교 18개팀 등 총 88개팀, 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캠프는 학생들의 수학 자신감 증진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수능 및 심화 문항 분석과 해결 전략을 탐구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먼저 이국희 EBS 대표강사가 참여자 전체를 대상으로 ‘스스로 성장하는 수학 공부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분반 특강에서는 김연수 전남대 교수가 ‘대수’, 이유태 동의대 교수가 ‘확률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문화기획공연 'Space Scape : 공간풍경'이 지난 8월 7일 저녁 19시, 진안문화의 집에서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선한 예술적 감동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대무용의 현대적 감각과 전통 진안중평굿의 역동적인 신명이 독창적으로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 이날 무대는 현대무용의 섬세한 움직임과 지역의 자랑인 진안중평굿의 강렬한 타악 리듬이 결합된 독창적인 무용극 형태로 펼쳐졌다. 또한 전통과 현대, 공간과 풍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몰입감 높은 연출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현대무용과 지역의 소중한 전통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신선한 위로와 즐거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7일 변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2026 변산비치파티가 열리는 변산해수욕장에서 안전사고 없는 축제장을 만들기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회원들은 본격적인 행사 시작 전 주민의 시각에서 행사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행사장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와 편의 사항을 꼼꼼히 살폈으며, 행사장 주변 질서유지 상태까지 면밀히 확인했다. 안전점검에 이어, 새마을회원들은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방문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군민안전보험과 생활 속 위험요인을 누구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를 안내하며 적극 홍보했다. 김갑숙 변산면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가 직접 우리 지역의 축제장을 안전하게 점검하고,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 정보를 알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파수꾼으로서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안군 관계자는 "내 가족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7일 영등시민공원, 모현공원, 중앙체육공원, 유천생태습지공원 등 어린이 수영장 4곳에서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익산시가 매월 운영하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익산시 공무원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물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이용 시민과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과 시민안전보험을 안내하고, 폭염·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행동요령도 함께 홍보했다. 특히 어린이 이용객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미끄럼 위험과 시설물 이상 여부 등 안전 위험요소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안전 홍보 리플릿과 물티슈, 얼음생수 등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고 안전신문고와 시민안전보험 등 안전 제도를 적극 홍보하는 등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전국 유도 꿈나무 대표팀을 비롯한 학교 훈련팀 선수단 250여명이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8월 7일에는 대한유도회와 전북유도회 관계자들이 전지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과 지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장에는 조용철 대한유도회장과 함께 금호연 경기력향상위원장, 조석기 전북유도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훈련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한 훈련과 하반기 대회에서의 좋은 성과를 기원했다. 대한유도회 조용철 회장은 “유도의 미래는 꿈나무 선수들에게 달려있다.”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대한유도회와 관계자들의 방문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진안군에도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유도 꿈나무들이 진안에서의 전지훈련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조성과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시원한 진안고원의 기후와 쾌적한 훈련 환경을 갖추고 있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7일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전주지역 초등학생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초등학생 진로창의 융합교실 ‘꿈을 디자인하다’를 운영했다. ‘꿈을 디자인하다’는 여름방학을 맞아 STEAM 메이커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STEAM’은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Arts(인문·예술) △Mathematics(수학)의 5개 분야를 융합해 창의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교육 방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이티융합교육개발원의 교육 전문강사 3명이 참여해 △AI 로봇을 활용한 코딩 보드게임 △내 손으로 만드는 AI 음악 코딩 체험 등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초5)은 “평소에는 게임을 하기만 했는데, AI 로봇으로 직접 게임을 만들고 음악도 만들어 봐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코딩한 대로 로봇이 반응하니까 신기하고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