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차량 및 보행자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달구벌대로 일원(수성교~사월교) GPR지반탐사 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이 지나는 달구벌대로 중 사월교부터 수성교 구간까지 전차로(연장 11km, 10차선)를 대상으로 하여 총 탐사 연장은 110km에 달한다. 용역은 7월 중에 착수하여 약 5개월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도시철도 노선 주변은 지하 굴착, 노후 하수관로, 지하수 유출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비교적 도로 하부에 공동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선제적인 지반탐사를 실시함으로써 도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 및 안전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는 이번 GPR탐사를 통해 위험 공동의 위치와 규모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도에 따라 단계적 복구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수성구 관계자는 “GPR탐사는 지표투과레이더를 이용한 방식으로 교통혼잡을 최소화하면서 도로 지하를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며,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뚜비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복화술 인형극 ‘뚜비, 행복을 전해요’는 복화술사가 입술 움직임을 거의 드러내지 않고 뚜비와 도리가 실제로 대화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공연으로, 일상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복 메시지를 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연은 회당 20분 내외로 진행돼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11일 첫 공연을 선보였으며 18일, 25일,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에 동대구역 2맞이방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성구는 이번 공연을 시범운영으로 시작해 복화술 인형극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다중이용시설로 공연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는 7월 14일 오전 10시 30분 달서가족문화센터 4층 소공연장에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 필요한 문해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자녀 독서교육 특강 '달서가족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정답을 찾는 AI, 질문을 던지는 아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부모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녀 독서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강연을 맡은 신종호 교수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이자 교육심리학 전문가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EBS '미래교육플러스' 등에 출연하며 문해력과 학습 분야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학습 민첩성의 힘』을 출간했으며, 대표 저서 『읽는 아이가 미래를 지배한다』를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독서와 학습 역량을 제시하며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달서가족 북 콘서트는 작가와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가족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4일 오후 7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남도형 성우를 초청해 7월 '달서행복인문극장'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 남도형 성우는 '인생은 파랑, 덕업일치가 이뤄낸 삶'을 주제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들기까지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 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위한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남도형 성우는 KBS 공채 성우로 데뷔한 뒤 게임'리그 오브 레전드'의‘제이스’, '쿠키런: 킹덤'의‘마들렌맛 쿠키’등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내레이션을 맡으며 대중에게 더욱 친숙한 목소리로 알려졌다. ‘화요일에 만나는 인문학’을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달서행복인문극장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삶의 경험과 지혜를 구민들과 나누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과학 등 폭넓은 주제의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9일 달서구청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와 단체의 공로를 기리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과 강병걸 달서구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자원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자원봉사자 35명이 대구광역시장 및 달서구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우수 자원봉사단체 2곳에도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봉사시간 1만 시간을 달성한 자원봉사자 3명에게‘명예의 전당’현판을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2016년 달서구자원봉사센터에 설치된‘명예의 전당’은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한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기리고 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민선9기 핵심 행정 철학과‘달서 대혁신’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렸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달서 대혁신, 지금 시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김용판 달서구청장의 핵심 행정 철학인 ‘존중·엄정·협력·공감·신뢰’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족형 정주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민선9기 6대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 직(職)·주(住)·락(樂)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산업단지‘DS밸리’조성 ▲ 학산공원의 ‘달서숲’ 리브랜딩 등 민선9기 역점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구정 비전인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 달서’를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출범 38주년을 맞은 달서구는 53만 구민이 거주하는 대구 최대 규모의 자치구로, 대구 경제의 핵심인 성서산업단지를 비롯해 달서별빛캠프, 달성습지, 대명유수지 등 풍부한 산업·문화·생태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다. 달서구는 대구시 신청사 건립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대구의 미래 100년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대구보건대학교에서 ‘2026 이주배경학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보건대 산학협력단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교의 이주배경학생과 일반 학생 총 52명이 참여한다.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고 미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구보건대학교의 전공 교수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고 각 학과의 전용 실습실을 활용하여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학생들은 ▲첨단 인간공학 전문 물리치료 체험(물리치료학과) ▲TALK TALK 언어로 이어진 세상 체험(언어치료학과) ▲호텔 셰프 도전 체험(글로컬호텔조리학과) 등 10개 학과의 다양한 직업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진로직업 체험 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및 대구글로컬러닝센터 견학도 이루어진다.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체험에 참가하면서 서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을 배우는 자기이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7월 11일 첫 회차에는 대구보건대 간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아쿠네포 티나 학생의 ‘다양한 나, 더 넓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11일,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동부 중등 수학자신감 향상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동. 행. 함께 행복한 수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학에 대한 불안감을 낮추는 성공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학업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또한 주입식 입시 교육에서 벗어나 자녀의 수학 학습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을 개선하려는 취지도 담겼다. 이날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된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개인별 맞춤형 수학 학습 상담 및 코칭과 더불어 체험 중심의 탐구활동이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보드게임 속 수학 원리를 탐구하는 ‘확률을 지배하는 최고의 베팅 마스터’ ▲카프라를 이용한 건축 디자인 ▲지오데식 돔을 이용한 상호지지구조 탐구 등이 있으며, 자기주도적 수학 학습법을 제시하는 ‘수학 자기주도학습 로드맵’ 강의도 함께 열린다. 같은 시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는 ‘깊이 있는 수학 학습을 통해 자녀의 수학 자신감 함께 찾기’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이 생긴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일 사단법인 좋은학교만들기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향후 5년간 센터 운영관리, 아동 보호 및 학습지도, 급·간식 지원 등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신천동 벤처밸리 푸르지오 내에 조성된다.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실, 사무공간, 조리공간 등을 갖추게 된다. 오는 10월 개소 예정이다. 센터가 개소되면 부모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학기 중 및 방학 동안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동구 청소년 문화의집 아름드리(동구 율하동 소재) 내에 위치해 있으며, 정원 20명으로 운영 중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우성진, 정병주)는 지난 8일, 신암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자원봉사자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 가구는 질병으로 인해 스스로 주거환경 정비가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이날 개선 사업을 통해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 1톤트럭 1대 분량 정도를 수거하고 주택 내부를 꼼꼼히 청소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해주신 뽀도둑 청소크루와 협의체 위원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작년 4월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소 재능기부 업체인 뽀도둑 청소크루(대표 최연호)와 맺은 업무협약(MOU)을 근거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