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김태현 기자 | 김태희 작가가 아트코리아문화예술협회 경기광주 지회장으로 임명됐다. 임명식은 지난 7월 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4층 전관에서 열린 2026 아트코리아문화예술협회 창립총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태희 작가는 경기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지회장으로 임명장을 받았다. 김태희 작가는 서양화를 전공하고 색과 감정에대한 실험적인 작업을 이어오며 별의아이 캐릭터를 저작권등록했다.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 우수상과 대한민국 민화도슨팅콘테스트 대회장상 등을 수상했으며, 러시아 부랴트국립박물관, 미국 뉴저지 벨스키뮤지엄, 한벽원미술관,국립제주박물관 서울아트쇼등 국내외 전시와 아트페어에 참여했다. 현재 국제현대미술협회 회장, 국제평면미술협회 부회장,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총괄이사를 맡고 있으며 작가와 출판사앰버서더로 활동하는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태희 작가는 “이번 창립회원전의 개최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힘써주신 아트코리아문화예술협회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기광주 지회장으로서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협회의 발전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성실히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
한국현대미술신문 김태현 기자 | 팝아트적 감각의 현대민화를 선보여 온 미송 김민정 작가가 아트코리아문화예술협회 이천 지회장으로 임명됐다. 김민정 작가는 전통 민화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서양화의 조형 요소와 현대적인 색채 감각을 접목하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확장해 왔다. 전통적인 민화의 소재를 단순히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인 화면 구성과 강렬한 색채를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전국민화도슨팅공모전 종합대상과 충남미술대전 장려상 등을 수상했으며, 미국 뉴저지 벨스키뮤지엄, 러시아 부랴트국립박물관, 가회민화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 등 국내외 여러 전시에 참여했다. 현재 국제평면미술협회 회장, 국제현대미술협회 총괄이사, 가회민화협회 홍보위원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김민정 작가는 지난 7월 8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 2026 아트코리아문화예술협회 창립총회에서 이천 지회장으로 임명장을 받았다. 김민정 작가는 “창립회원전 준비와 진행을 위해 애써주신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첫 시작인 만큼 부족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천지회장으로 함께하게 돼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지난 8일, 한국미술관에서 진행된 제14회 코리아 아트페스타 ‘동행’전에서 작품 〈연(緣)의 결〉을 출품한 서희정 작가가 공예 부문 신진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연(緣)의 결〉은 가죽과 패브릭의 상반된 물성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연(緣)’은 보이지 않는 관계를, ‘결(結)’은 묶음과 연결을 의미하고, 우연한 만남이 관계로 발전하는 과정을 조용하지만 깊은 조형 언어로 담아냈다. 작품 속의 재료인 가죽은 단단함과 시간의 축적을 상징하고, 패브릭은 부드러움과 감정의 다층성을 드러내었다. 한편 이학박사이자 나눔교육 대표, 공예작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하며 인간과 삶, 관계에 대한 다층적인 시선을 확장해온 서희정 작가는 “우연처럼 시작된 인연이 관계로 엮이고, 결국 하나의 형태로 완성되는 과정을 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4월 8일부터 4월 13일까지 이어지며, 〈연(緣)의 결〉은 관람객들에게 각자의 인연과 관계를 돌아보게 하는 특별한 울림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의왕시지부(지부장 김영운)는 10월 28일 의왕시평생학습관 갤러리(2층)에서 ‘제25회 의왕미술협회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의왕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예술세계를 통해 지역 미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영운 지부장은 “이번 정기전은 회원 개개인의 예술적 열정과 의왕미협의 창작 정신을 시민과 나누는 뜻깊은 전시”라며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이 가진 생명력과 미적 감동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작가들은 자신만의 시선으로 자연과 인간, 일상과 감정을 표현했다. 특히 김영운 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예술의 본질과 표현의 깊이를 작품 속에 담아내며, 지역 예술의 성숙함과 창작정신을 보여주었다. ‘제25회 의왕미술협회전’은 오는 11월03일까지 의왕시평생학습관 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예술을 통해 시민들이 삶의 여유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참여작가:강경은, 고명분, 고영진, 공인숙, 구본철, 구영, 국상윤, 권단이, 금은숙, 김경자, 김귀순, 김문정, 김미지, 김순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남양주시 오남도서관 어울림홀에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공연된 놀이극 ‘반쪽이 이야기’(연출 김병호)가 가족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공연장에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한 가족 단위 관객들로 가득 찼으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줄넘기’, ‘손씨름’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장면이 곳곳에 구성돼 아이들과 부모가 배우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했다. 관객들은 “이야기에 빠져들면서도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신선했다”, “아이와 함께 손뼉 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다”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작품은 양주지역 구전설화 ‘반쪽이’를 바탕으로, 몸의 반쪽만 가진 주인공이 세상 속에서 정직과 용기를 배우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불완전함 속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메시지는 세대를 아우르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김병호 연출은 “누구나 불완전하지만, 서로의 다름이 세상을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관객이 단순히 보는 존재가 아니라, 공연의 일부가 되어 함께 웃고 움직이길 바랐다”고 전했다. 그는 또 “작은 공연이지만, 지역사회와 마음을 나누는 예술의 역할을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로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지난 7.16(수) 3시 인사아트프라자(서울 인사동 소재) 3-4층에서 2025 제4회 아트코리아국제미술대전 시상식에서 디지털 아트의 신예 이현정 작가가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인간과 자연이 하나의 유기체로 연결된 순간을 절제된 시선으로 표현한 이현정 작가의 수상작 'Long View'는 생태와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은유적으로 담아낸 이 작품으로, 자연을 외부가 아닌 '우리의 일부'로 인식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현재 작가는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시각커뮤니케이션 전공에 재학 중이며, 사단법인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전문위원,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히 활동있다. 이현정 작가는 "아트코리아국제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에게 있어 디지털에 감정을 담는 작업은 단순한 표현을 넘어, 스스로를 마주하는 깊은 시간"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5 제4회 아트코리아국제미술대전 전시는 7/16~21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3~4층 전시실에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대전은 아트코리아문화예술협회와 아트코리아방송이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 미술의 전통성과 현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사)한국미술협회 의왕지부(지부장 김영운)에 따르면, 의왕미협〈창미지락(創美之樂)〉전이 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리더스아트 리아갤러리(대표 배진한)초대로 리아갤러리 전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즐거움’을 주제로, 창작이 주는 본질적 기쁨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기획됐다. 의왕미협 작가들은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아름다움을 새롭게 해석하며 확장해온 작가들이며, 이번 전시에는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관람객들은 시각 예술을 통해 예술이 주는 내면의 울림과 몰입의 즐거움을 경험케 할 예정이다. 김영운 지부장은 “예술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느끼고 나눌 때 완성된다”며 “〈창미지락〉展이 예술의 기쁨을 시민과 공유하는 따뜻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영운 지부장은 한국미술협회 제25대 이사장 재선거에서 기호 4번 허필호 후보와 함께 부이사장 후보로 출마 중이다. 미술계에서는 두 후보의 실무 중심 리더십과 현장 경험이 협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를 유치한 리아갤러리 배진한 대표는 “의왕미술협회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지난 2021년에 제25대 이사장 선거에서 “잘못된 온라인 투표방식을 적용”하여 당선된 이모 이사장에게 투표방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바로 잡아야 된다고 당시 이사장 후보였던 허필호 후보는 강력히 문제를 제기 했지만, 거듭 거부 당하고, 도리어 한국미술협회의 명예와 신뢰를 떨어 뜨린다고 하면서 역고소를 당하는 등 수치스러운 일들이 벌어졌다. 허필호 예비후보는 우리 한국미술협회가 이처럼 잘못된 투표에 의해 당선된 사람들에 의해 운영되고,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는 한국미술협회를 바로 잡기 위해 지난 4년간의 소송을 통해 결국 허필호 예비후보는 승소하였다. 허필호가 옳았다! 제25대 이사장 선거가 무효이고, 다시 재선거를 치루어야 한다고 법원으로부터 최종 판결을 받게 된 것이다. 이처럼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올바른 생각과 정직하고 정의로운 행동으로 재평가를 받는 허필호 예비후보는 “존경받아야 할 미술인들이 존경받지 못하고, 신뢰받아야 할 한국미술협회가 사회로부터 국가 기관에 까지 신뢰를 잃었으며, 한국미술협회 역대 이사장들은 직선제 후유증으로 정직성이 결여되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사장 후보로 다시 한번 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늦가을의 정취가 무르익은 11월, 인천 연수구의 문화예술 공간 '새벽세시 갤러리'에서 특별한 예술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휴먼미술협회가 주최하는 제3회 정기작품전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창립 3주년을 맞이한 협회의 성장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손경미 작가의 작품이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가끔씩 바람이 불어와 풀잎들이 살랑거리고 그 속에서 나무 벤치에 앉아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정원은 소소한 일상이 담기고 고요함과 함께 삶의 작은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공간이다. 산책길에서 주변의 풍경과 어우러진 두루미의 모습은 평화롭고 한적한 마음이 느껴진다. 이 순간이 영원히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멈추고 두루미를 바라보며 마주한 어느 날 일상의 풍경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용나 작가의 전통 민화 책가도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그의 작품은,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새로운 미적 가치를 창출해내고 있다. 특히 옛 선조들의 지혜와 현대인의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