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주미란 기자 | 발달장애인 연주자와 비장애인 전문 연주자가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비움과 채움 앙상블'이 오는 9월 19일(토) 오후 2시 광명문화원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 ‘작은 빛들이 모여 음악이 되다’를 개최한다. 비움과 채움 앙상블은 음악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 음악가들로 구성된 앙상블로, 연주 활동을 통해 장애예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장애인 연주자들의 예술적 가능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장애인 연주자들의 순수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으로 성장해온 비움과 채움 앙상블은 국내 무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제3회 정기연주회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장애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더욱 의미 있는 무대로 마련된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지원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및 발표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이 전문적인 음악 환경에서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피아노&비올라 김영진, 바이올린 황동욱, 플루트 박가은, 클라리넷 강봉원, 첼로 김봉필 등 총괄 음악감독 노재승 교수의 지도를 받는 비움과 채움 앙상블 단원 5
한국현대미술신문 김정애 기자 | 주식회사 포마트코퍼레이션은 지난 8월 12일 다사로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김은정 강사를 초빙,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감수성을 높이고, 직장 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예방함으로써 서로의 권리가 존중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성퀴즈를 활용해 ‘존중’, ‘장애인 차별’, ‘편견’, ‘장애감수성’ 등의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돌발퀴즈와 질문을 적절히 활용해 교육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은정 강사는 “장애를 개인의 부족함이나 결핍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환경과 관계 속에서 함께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의 목적과 인식개선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누구나 자신만의 결핍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비장애인이라 하더라도 장애는 누구에게나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애를 특정한 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는 7월 1일부터 장애인 등록제도가 새롭게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장애유형에 췌장장애를 새롭게 포함하고, 심장·간·호흡기·장루·요루 등 내부장애의 등록기준도 현실에 맞게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췌장장애가 독립적인 장애유형으로 인정된다는 점이다. 장애유형이 새롭게 추가되는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약 23년 만으로, 그동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됐던 일부 중증 당뇨병 환자들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새롭게 등록 대상이 되는 췌장장애는 단순히 당뇨병 진단만으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돼 지속적인 인슐린 투여가 필요하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급성 합병증 위험이 높은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장애인으로 등록되면 장애인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비롯해 전기·통신요금 할인, 각종 세제 지원 등의 혜택이 가능하며, 개인별 서비스 기준을 충족하면 활동지원서비스와 장애수당, 의료비 지원 등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제도 시행 초기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학 입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주)올모 부천점은 장애인 주간을 맞아 2026년 4월 24일, 다사로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법정의무교육인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배건 강사를 비롯해 발달장애인 파트너 강사인 강봉원, 김영진, 박가은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었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차별 없는 직장문화 조성을 강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모’는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에게 지속가능한 예술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안정적인 장애인 고용 유지와 기업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실현하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세방전지(주), IBK투자증권, (주)대상, 현대제철, 대한항공, 수협중앙회 등 다양한 기업이 지분 참여 형태로 함께하고 있으며, 현재 일산점, 해운대점, 부천점, 느티나무의 사랑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장애의 개념과 유형, 국내 장애인 현황, 직장에서의 기본 에티켓 등 실질적인 내용이 전달되었으며, 발달장애인 작가인 황제성 화가와 김현우 화가 사례를 통해 장애인의 가능성과 자립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특히 “장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선
한국현대미술신문 주미란 기자 | 청목사가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실시한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이 구성원들의 인식 개선과 조직문화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됐다. 장애인의 날은 1981년 처음 시작되어 199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4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 주간’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진행된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1959년부터 제작된 바비인형 사례를 통해 시대별 장애 인식의 변화를 살펴보며, 사회적 시선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짚었다. 특히 장애의 약 80%가 사고나 질병 등 후천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애는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보편적 문제임을 환기시켰다. 또한 2018년부터 법정의무교육으로 시행된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의 취지를 설명하며, 그동안 장애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고정관념으로 인해 형성된 부정적 인식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에서는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포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조직의 경쟁력과도 연결된다는 점이 제시됐다. 아울러 국내 장애인 고용률이 여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2025년 7월 11일(금), 올모 부천점에서는 구심사회적협동조합에 의뢰하여 배건 강사와 발달장애인 김영진, 박가은, 김우진 파트너 강사를 초빙하여 법정의무교육인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였다. 배건 강사에 의해 교육이 진행되었는데, 교육에 참석한 대상자들은 발달장애인 미술 작가들로서 맞춤형 교육 내용으로 장애와 장애인의 개념, 장애인 현황,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장애인들도 자신의 여건에 맞게 능력 발휘를 하면서 살아가는 석창우 의수 화가, 발달장애인 정은혜 화가 등을 소개하였다. 또한 장애의 발생은 선천적인 원인보다 후천적인 원인으로 더 많은 장애가 발생하므로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중간 중간에 배건 강사의 소개로 파트너 강사들의 연주가 시작되었는데, 비올라의 김영진 강사의 “촛불 잔치”, 플루트의 박가은 강사의 “파리 파리”, 첼로의 김진우 강사가 “사랑의 인사” 3곡의 연주가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열정적인 반응과 함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이나 차별을 하지 말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으로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지난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2025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지원사업'을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본 사업은 서울특별시교육청 특수교육과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애학생들이 실제 대학 생활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스포츠과학과 박세혁 교수와 서희정 교수의 주도 아래 마련되었으며, 서울과기대 재학생들이 참여 학생들의 안내 및 활동 지원을 맡았다. 참가 학교는 동천학교, 용산고, 노원고, 방산고, 우진학교, 정민학교 등 총 6개교였다. 학생들은 서울과기대의 주요 건물과 강의실을 탐방하고, 이어 스포츠과학과 박희영 외래교수(바른소통움직임센터 원장)의 체육 수업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대학 강의와 활동을 체험했다. 캠퍼스 투어와 수업이 어우러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대학 문화를 접하고,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예산 축소로 인해 2023년 10차시에서 2025년 3차시로 줄어든 어려움 속에서도 서울과기대는 장애학생들의 대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박세혁 교수는 “장애학생들이 대학을 낯설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11월 2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주관하에 ‘2024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Festival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이영석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 회장, 에이블뉴스 백종환 대표, 유정희 서울시의회 의원 등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 아카데미, 공감발전소,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콘테스트 등 총 8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강사 아카데미’ 부문에서는 구심사회적협동조합이 국회의장상을 수상하였고, 대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가 고용노동부장관상을, 경기도장애인협회 부천시지회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 부문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강사지원사업 수행기관 중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게 수여되었다.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콘테스트’ 부문에서는 김남영 강사와 김형회 강사가 보건복지부장관상, 조원주 강사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 신은미 강사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상을 각각 수여받았다. 이 콘테스트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주제로 한 강사 경연대회로 본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더불어민주당, 안산5) 의원은 18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진행된 2024년 종합행정사무감사에서 철도안전 관리체계 마련과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태형 의원은 "경기도는 매년 반복되는 철도 운행 장애와 철도 사고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철도안전 관리체계는 여전히 미비하다"며, "철도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철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도시설의 정기적인 점검 및 유지보수 강화와 경기도 중심의 비상상황 대응 체계 정비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철도 운영자와 관련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문제도 언급하며, "경기도 내 교통약자, 특히 와상장애인을 위한 이동 편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와상장애인은 이동이 제한되어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와상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약자 이동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15일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남부교육장에서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평택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회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추진을 위해 구성됐으며 연 2회 운영된다. 실무협의회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시각장애인협회, 뇌병변장애인권협회, 동방학교 등 관내 장애인 기관․단체 실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평택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방안과 오는 20일 개최될 ‘평택시 장애인 평생교육 포럼’의 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정영순 평택시 평생학습센터장은 “평택시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고, 관계기관과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모두가 성장하는 평생학습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