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늘(9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2주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인 '파라과이 수도권 고형폐기물 관리 역량강화(2025~2027)' 2차 연도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 공모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약 8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는 우리나라의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개발도상국과 공유해 경제·사회 발전에 필요한 인적자원 개발과 제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기관, 연구소, 대학 등이 제안한 사업을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 올해 연수는 지난해 고위급 정책결정자를 대상으로 정책 수립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 1차 연도 과정에서 한 단계 발전해, 파라과이 폐기물 관리 분야 공무원과 전문가, 기업인 등 핵심 실무자 15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생곡매립장과 해운대사업소 등 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강서구는 7월 9일 붕괴 위험이 확인되어 긴급 대피 조치가 이루어졌던 죽림동의 한 노후 굴뚝에 대한 긴급 해체 공사를 안전하게 완료하고, 대피 주민들이 모두 안전하게 주거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해당 굴뚝은 높이 약 21m의 노후 구조물로, 긴급 안전점검 결과 굴뚝 전면에 대규모 수직 균열과 철근 노출·부식, 콘크리트 박락 등이 확인되어 장마철 집중호우와 강풍 시 붕괴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였다. 강서구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현장에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소집하고,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구청 주도의 긴급 해체 공사를 결정했다. 또한 해당 주택 거주자 1세대 2명을 임시 주거시설로 긴급 대피시키고, 위험 반경 내 6세대 11명에 대해서도 대피 안내와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등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공사는 협소한 진입로와 인접 주택이 밀집한 현장 여건을 고려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력 해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사 기간 동안 현장 통제와 안전관리 계획을 철저히 이행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든 작업을 7월 29일에 마무리했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강서구가 지난 6일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 공모 결과 최종 부지로 선정된 동구에 축하의 뜻을 전하는 한편, 강서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해양 관련 공공기관 유치와 도시 개발에 변함없는 열의를 다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서구는 이번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24시간 운영 국제공항인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전국 컨테이너 처리 실적 1위 항만인 부산항 신항을 비롯한 배후 철도를 갖춘 트라이포트(Tri-Port) 물류 거점, 전국 최고 수준의 정주환경 등 독보적인 지리적·전략적 장점을 피력해 왔다. 지난 7월 30일에는 박상준 강서구청장과 노기태 전 강서구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해양수산부 신청사 강서구 유치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했으며, 해양수산부 강서구 유치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구와 구의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해양수산부 부지 매입비 전액 구비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까지 제시했다. 특히, 해양수산부 청사 출퇴근길 현장 홍보전을 펼치며 직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범구민 서명운동과 함께 전방위적인 유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결과 발표 직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7일 오후 2시 관내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서 ‘2026년 쿨썸머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얼음생수를 배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자 마련됐으며, 구포시장 공중화장실 앞과 화명동 롯데마트 앞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명희 북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과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얼음생수 3,000병을 전달하고, 도심 속 더위를 식혀주는 아이스 허그 이벤트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북구는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대천천 계곡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구는 앞으로도 안전수칙 홍보와 함께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온열질환과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8월 6일 남구청 5층 소회의실에서 사회진출을 앞둔 아동들의 자신감 향상을 위한 ‘취업스타일링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녀 고등학생과 대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이미지메이킹 교육을 통해 첫인상의 중요성, 호감 있는 인상 만들기, 퍼스널컬러 활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 또한, 교육을 마친 뒤에는 퍼스널컬러 진단 결과를 반영한 증명사진을 촬영해 취업 준비와 사회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자립을 준비하는 아동과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립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관내 중장년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경비원 양성교육’ 및 ‘기계식주차장치 관리인 양성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년 7월 29일) 기준 40세 이상 구직자이며, 서류심사를 거쳐 경비원 교육 40명, 기계식주차장치 관리인 교육 3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여 부산진구청 1층 취업정보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 경비원 양성교육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관내 교육기관에서 총 24시간의 일반경비원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며, ▲ 기계식주차장치 관리인 양성교육은 9월 8일 수영구청 구민홀에서 4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수료 후에도 2026년 제2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 채용박람회 및 중장년 대상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을 활용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영도구 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을 매개로 소통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한 달간 ▲부산지역 작가 강연 ▲김유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인형극 공연 ▲체험 특강 ▲주제(테마) 전시 ▲참여형 이벤트 등 지역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지역 작가 강연에서는 '탐식하는 시인'의 저자 최원준 작가를 초청해 향토음식을 통해 부산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영도구 백년어서원의 김수우 시인과 함께 인간과 자연, 사회의 공생을 주제로 지역과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그림책 '마음버스', '사자마트'의 김유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된다.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듣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 공연과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특강, 추천도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영도구체육회(회장 한영익)가 지난 8월 1일부터 청소년·청년·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지역밀착 생활체육 프로그램' 1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클라이밍, 레이저사격, 파크골프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클라이밍 프로그램은 영도공간307에서 매주 토·일요일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되며, 레이저사격 프로그램은 영선중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또한 파크골프 프로그램은 영도구파크골프장에서 매주 화·목요일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실전까지 배울 수 있는 초급반으로 운영된다. 한영익 영도구체육회장은 “주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구민과 함께 극복하고 민생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연제구의회는 해외 우수 정책과 선진 행정사례를 살펴보고 의원들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국외출장 관련 예산을 편성했으나,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구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올해 국외출장을 취소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연제구의회는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4,400만 원을 포함한 관련 예산 총 8,000만 원을 집행하지 않고 반납할 계획이다. 해당 예산은 향후 예산 조정 절차를 거쳐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연제구의회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국외출장 대신 지역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는 등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차성민 의장은 “공무국외출장은 해외의 우수한 정책과 행정사례를 배우고 의정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지만, 재정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의회가 먼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은영 의원은 6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최은영의원실에서 원경환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 부산건설기계지부 수석부지부장과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문제와 관급공사의 체불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최근 덕천~양산 간 도로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피해 실태와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해당 공사의 체불 규모는 약 1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가운데 노조 소속 건설기계 노동자들의 장비대금도 지급되지 않아 공사 중단과 집회로 이어지는 등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원경환 수석부지부장은 "건설기계 노동자는 장비를 직접 구입해 기름값과 할부금, 보험료, 수리비 등을 모두 부담하지만 법적으로는 임금이 아닌 일반 채권으로 분류돼 체불이 발생해도 제대로 보호받기 어렵다"며 "관급공사에서도 하도급업체 부도 등의 이유로 장비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의무, 대여대금 지급보증, 하도급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