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이 9일 경기도 제2회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경제실 소관의 민생 경제 안정 대책 및 홍보 관련 예산이 대규모로 삭감된 것을 지적하며, 정책의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보완 대책을 주문했다. ◆ 민생 경제 정책 홍보 예산 대폭 감액 질타… "도민 알 권리 및 정책 체감도 제고해야" 장 의원은 이번 제2회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경제 회생 및 민생 경제 안정 대책 홍보 예산 등 전반적인 홍보 관련 예산들이 대거 삭감된 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장 의원은 "모든 사업 예산에는 정책을 알리기 위한 홍보 예산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감액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도민들이 유용한 지원 정책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홍보가 미흡하여 도민들이 혜택을 체감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장 의원은 경제실 소관 홍보 예산 및 관련 감액 규모에 대한 세부적인 자료 파악을 요구하며, 정책 수혜 대상인 소상공인, 중견기업, 노동자, 도민들에게 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4)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파주지역 주요 도로 및 하천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이번 추경 예산 반영이 실제 사업 진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먼저 이번 제2회 추경에 반영된 갈현~축현 및 야당~금승 도로 확포장사업과 관련해 “보상비가 확보된 것은 사업을 진척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도 “도로사업은 보상비 확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상을 마무리하고 공사 착공과 후속 공정까지 끊임없이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갈현~축현 도로의 보상 진행상황과 착공 가능 시점을 세부적으로 확인하며 “오랜 기간 기다려 온 사업인 만큼 이번 예산 반영을 계기로 실제 공사 추진까지 속도감 있게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문천과 문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예산 감액에 대해서는 “이 지역은 과거 실제 수해가 발생했던 곳으로, 단순한 하천 정비가 아니라 수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라는 점을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이 대표발의한 「비합리적 접도구역 제도 개선을 위한 「도로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9월 9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대한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도로와 주변 지역은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규제만 과거의 경계선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며 “도로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접도구역은 유지하되, 도로 정비와 도시화 등으로 존치 필요성이 낮아진 지역은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접도구역은 도로의 구조를 보호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 주변의 일정 구역에서 건축이나 토지 형질변경 등을 제한하는 제도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가 정비되고 주변 개발이 진행됐음에도 과거 지정된 접도구역이 장기간 유지되면서 주민의 토지 이용과 재산권을 제약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계획관리지역과 취락밀집지역 등에서는 개발행위허가 등 다른 토지이용규제와 접도구역 규제가 중첩되는 반면, 변화된 도로·지역 여건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존치 필요성을 재검토하거나 변경·해제하는 제도는 미흡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9일 오후 2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주제로 '제33회 강릉시 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순규)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강릉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개회식에서는 최순규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4개 단체가 차례로 입장해 단체별 활동과 역할을 소개했으며, 이어 남녀평등 헌장 낭독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여성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가 강릉시장과 강릉시의회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여성단체 활동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마련된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한마음으로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표현하며 ‘함께 바꾸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9일 오후 4시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강릉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할 지역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릉시 관계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읍면동 협의체 위원, 복지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보고받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환경과 주민 욕구, 복지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립하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강릉시는 제5기 계획의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지역 주민 욕구 조사와 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해 제6기 계획의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를 도출했다. 연구 결과, 강릉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사회구조의 변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통합돌봄, 정신 건강 및 사회적 고립, 일자리, 주거·안전,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등이 주요 복지 현안으로 제시됐다. 특히 주민 욕구 조사에서는 ‘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의회는 9일 제4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과학경제위원회가 제안한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청북도 집중 배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고,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촉구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1차 이전 과정에서 소외됐던 충북에 대한 보정 차원의 전략적 배치를 정부에 공식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회는 건의안에서 정부가 공표한 ‘서울 잔류 제로(Zero)’와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집중’ 원칙에 대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완수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1차 이전의 전철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건의안에서는 정부에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에 충북의 중점 유치희망 기관 우선 반영 △1차 이전의 불균형을 시정할 명확한 보정 기준 수립 및 전략적 배치 단행 △공정한 이전 기준과 심사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건의안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정부의 시혜가 아니라 미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안보경)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와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검정고시 대비 프로그램을 통해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48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응시했으며, 이 중 46명이 합격해 약 96%의 합격률을 달성했다. 센터는 그동안 검정고시 대비를 위해 ‘스마트교실’을 운영하며 단체수업과 1:1 멘토링을 병행한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해왔다. 또한 교재 및 온라인 강의 지원, 학습 관리, 개인별 수준에 맞춘 지도 등 청소년의 학습 상황을 고려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검정고시를 앞두고 집중지원반을 운영하며 과목별 학습 지원과 모의고사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 역량 향상과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정기적인 학습 관리와 개별적인 학습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습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지원이 높은 검정고시 합격률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학업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안보경)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만 타이베이에서 요리를 주제로 한 해외 진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진로 연수는 요리 및 외식 분야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만의 음식문화와 조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관련 직업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지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요리와 관련된 장소를 탐방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해외의 음식문화와 조리 환경을 경험했다. 또한 사전 준비와 현장 체험을 통해 자신이 관심 있는 요리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연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관심이 있던 요리를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만들고 즐기는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고 이번 경험을 통해 요리와 관련된 직업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부산진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음식문화를 경험하고 요리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8일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신천대로 241, 롯데마트 4층)을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야간과 휴일 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진행됐다.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운영에 대한 안내는 부산진구청 홈페이지 참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서울역에서 진행한 군위사과와 롯데웰푸드 협업 제품 홍보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군위사과의 전국적인 인지도 확산과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소비시장 개척 가능성을 확인했다. 군위군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서울역에서 군위사과를 활용한 롯데웰푸드 협업제품과 군위의 대표 사과 품종인 ‘골든볼’, 군위로컬푸드 등을 선보이고 시식‧체험‧이벤트를 운영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준비해 간 군위 로컬푸드 제품이 모두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서울역을 오가는 시민들은 군위에서 생산된 지역 농특산물과 롯데웰푸드 협업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맛보며 군위 농산물에 관심을 보였다. 협업제품과 골든볼 사과를 맛본 소비자들의 관심은 실제 구매 문의로도 이어졌다. 특히 골든볼은 여름철에 생산되는 사과로 올해 판매가 이미 종료돼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기 어려웠지만, 이를 맛본 시민들은 “사과가 정말 맛있다”라며 “내년에는 꼭 주문해서 먹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신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군위사과와 다른 군위 농특산물을 선물용으로 구매하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