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가 ‘아빠 유니버스’의 찬란했던 과거 ‘이삿날 쓰리 샷’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1.6%, 순간 최고 25.1%를 기록하며 ‘마의 20%’를 돌파한 데 이어, 넷플릭스 비영어쇼 부문 글로벌 1위, 11개국 TOP1 차지 및 79개국 TOP10 진입, TV-OTT 드라마 및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2026년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하는 최고의 글로벌 흥행작의 위용을 뿜어내고 있다. 지난 4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이 민지를 찾기 위해 본격적인 ‘아빠 유니버스’로 뭉친 가운데 김부장은 총상도 잊은 채 명포항으로 향하고, 성한수는 특임국 국장과 함께 강물로 뛰어드는가 하면, 박진철은 스스로 체포를 택하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10일(오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는 12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송은이, 조혜련과 함께 1995년 추억을 소환하는 ‘이 기억의 끝을 잡고’ 레이스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KBS 공채 개그맨 7기 유재석과 10기 지석진의 호출을 받은 10기 동기 송은이, 조혜련이 출격한다. 네 사람은 오프닝부터 1995년 패션을 완벽 재현한 채 등장해 단숨에 그 시절 분위기를 소환했다. 특히 유재석은 이들 중 최고참으로 후배들을 집합시켜 어깨동무를 한 채 "동기는 하나다"를 외치게 하는가 하면, 얼차려까지 시키며 후배 개그맨들을 제대로 잡도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참 후배인 양세찬은 희극인 선배들의 농익은 입담에 점점 말수가 줄어드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멤버들 역시 1995년 활동 당시의 복장과 메이크업으로 변신해 몰입감을 더했다. 김종국은 터보 데뷔 시절 의상을 그대로 입고 대표 안무까지 선보였고, 이를 본 지석진은 "터보가 왜 아저씨가 돼서 돌아왔어!"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지예은은 배우 김희선의 90년대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해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유재석은 "김희선 아니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열혈농구단' 시즌2 '라이징이글스'가 드디어 전국 제패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시즌2를 맞아 더욱 막강해진 전력을 완성한 '라이징이글스'는 전국 최강 아마추어 농구팀들이 총출동한 '전국 최강전'을 통해 본격적인 실전 검증에 나선다. 한층 강해진 '라이징이글스'가 전국 강호들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전국 최강전'에 전국 200여 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7개 강팀 중 라이징이글스의 첫 상대는 경상도 대표 '경북소방본부'다. 팀 전원이 현직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경북소방본부는 소방청장배 4회 우승, 소방 농구 연합대회 4회 우승에 빛나는 강팀. 화재 현장에서 다져진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지치지 않는 활동량과 빠른 공수 전환을 자랑한다. 몸을 아끼지 않는 이들의 거친 플레이에 첫 경기부터 만만치 않은 승부를 예고했다. 한편, 개막전을 앞두고 서장훈 감독은 경기 전날까지 쉴 틈 없는 고강도 훈련을 가동했다. 철저한 수비 연습을 시작으로 속공 집중 훈련, 쉴 새 없는 패턴 플레이 점검까지 이어지며 선수들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소지섭과 옥택연이 생사를 함께한 동료의 진심과 우정을 담은 의미심장한 눈빛 투샷으로 먹먹한 브로맨스를 선사한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1.6%, 순간 최고 25.1%를 기록하며 ‘마의 20%’를 돌파한 데 이어,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글로벌 1위, 11개국 TOP1 및 79개국 TOP10 진입, TV-OTT 드라마 및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석권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 북한 공작원 훈련소에 들어간 김부장이 코드네임 66 박영광(옥택연)과 함께 혹독한 훈련을 견디며 전설의 공작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하지만 작전에서 예상치 못한 함정에 빠졌고, 박영광은 목숨을 잃은 반면 김부장만 홀로 살아남는 비극적인 운명이 펼쳐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는 10일(금) 방송되는 ‘김부장’ 5회에서는 코드네임 66에 숨겨진 비밀이 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는 지난 7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체계 구축을 위한 ‘2026 관악S밸리 브릿지 데모데이(S-Launch Track) 및 투자자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구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함께 초기 투자(Seed)를 유치하고자 하는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IR 피칭 기회를 제공해 기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결선 무대에는 예선을 거쳐 높은 경쟁률(3.6:1)을 뚫고 선발된 총 10개의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해 자사의 차별화된 사업 아이템과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참여 기업들은 투자사(AC·VC)들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 앞에서 대면 IR 피칭 후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시장성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최고 득점을 기록한 상위 3개사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대상은 패션 브랜드 룩북 및 상세 페이지를 자동 생성해 주는 AI 콘텐츠 스튜디오 '젠톤'을 선보인 '틴커'가 ▲최우수상은 기업의 IT 비용과 탄소배출을 동시에 줄이는 AI 기반 'Green IT 자산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향후 4년간 구정 운영의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공약의 밑그림인 '6대 전략, 58개 정책과제'를 마련했다. 구는 지난 6월 15일 정책기획단을 출범해 7월 10일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관악의 대도약, 더 큰 관악의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총 소요재원은 1조 4,857억 원으로, 이 중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힐링정원도시' 분야가 전체의 77.5%를 차지한다. 정책기획단 김범수 공동단장은 "지난 한 달간 정책기획단은 민선 9기 구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논의를 이어왔다"며 "위원들의 소중한 제언과 애정 어린 관심이 앞으로도 관악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먼저 '혁신과 상생의 더불어 경제' 분야에서는 ‘관악S밸리 3.0’ 사업을 성공적 추진해 벤처·창업기업을 1천 개 이상으로 확대 유치하고, 1만 명 이상의 인재가 활동하는 대한민국 벤처창업의 메카로 도약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관악산 연계 상권활성화 이벤트 추진 등 전통시장 및 골목경제 활성화, 공공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장기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 ‘관악에서 잡(JOB)아라!’가 청년들의 내면적 성장과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동시에 견인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단순한 스펙 쌓기나 구직 기술 전수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스스로 촘촘한 또래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유도하는 ‘정서적 자립’ 전략을 취했다. 그 결과 7월 2일 마무리된 중기 1기 과정(18주 코스)은 종료 전부터 이미 3명의 조기 취업자를 배출하는 뜻깊은 결실을 거뒀다. 이번 사업은 구직 공백으로 자신감이 저하된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중기 1기는 앞선 단기 과정의 성과를 이어받아 ▲구직 목표 재설정 ▲구직 태도 변화 ▲사회안전망 구축 등 한층 더 심화된 커리큘럼으로 진행돼 차별화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동아리 활동, 원데이 클래스뿐만 아니라 ‘2026 월드컵 단체 응원전’ 같은 자율적인 소모임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깊은 유대를 형성했으며, 장기 미취업으로 겪었던 고립감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창업 초기,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지고도 실전에서 어떻게 수익을 내고 고객을 설득해야 할지 막막한 청년들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구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상시 상담을 지원하는 구의 대표 청년 사업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소셜 창업트랙'과 '성장 창업트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밀도 있게 구성했다. ‘소셜 창업트랙’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현실적인 수익 창출 사이에서 딜레마를 겪는 창업가들을 정조준한다. 소셜섹터 현장 전문가와 함께 사업의 선한 영향력(임팩트)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이를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 연결하는 실무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교육은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차로 관악청년청 창업보육실에서 진행되며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 가치 전달 워크숍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 ▲임팩트 가치 측정 및 BM 구조화 실습 등을 현업 전문가와 함께 다룬다. ‘성장 창업트랙’은 예비·초기 창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군은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실시하는 ‘2026년 양구군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19명을 모집한다.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 수준 등을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조사로, 양구군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 3명, 조사원 12명, 입력·내검원 4명 등 총 19명이다. 조사관리자는 조사원의 현장조사 진행 상황을 관리하고 조사표를 검토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조사원은 조사 대상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고 인터넷 조사 참여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입력·내검원은 조사표 전산 입력과 내용 확인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 있게 조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사회조사 또는 각종 통계조사 참여 경험이 있는 사람과 전산 입력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3일까지 양구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모집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제출 서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오는 14일부터 상설전시 '민들레의 영토에서 해인의 바다로 展'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삶’, ‘시’, ‘인연’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이해인 수녀가 걸어온 삶과 창작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반세기에 걸쳐 이어온 문학 세계의 의미를 조명한다. 전시장에는 친필 원고와 필사본, 서신, 사진, 도자기 등 이해인 수녀의 삶과 문학을 엿볼 수 있는 자료 70여 점이 전시된다. 또한 시집과 산문집을 자유롭게 읽고 직접 필사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1945년 양구에서 태어난 이해인 수녀는 1976년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후 50년 동안 시와 산문을 통해 사랑과 희망, 감사와 생명의 가치를 전해왔다. 맑고 절제된 언어로 일상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들은 오랜 시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이해인 수녀의 삶과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고, 반세기에 걸쳐 이어온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10가구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안전캠프 ‘쓱(SSG)’을 운영했다. 쓱(SSG)은 ‘Self Safety Grow-up’의 약자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안전교육에 참여하며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가족이 다양한 재난 상황을 함께 체험하며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대피소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재난 이해 교육 ▲대피소 구축 ▲대피소 생활 원칙 정하기 ▲모의 대피 체험 ▲재난 식량 체험 등을 실시했다. 둘째 날에는 ‘위기 탈출 생존왕’프로그램을 통해 ▲생존 매듭법 ▲응급처치 ▲생존 배낭 꾸리기 ▲심폐소생술 등을 익혔으며, 퀴즈 플랫폼 ‘카훗’을 활용한 ‘방재 골든벨’을 진행해 재난·안전 상식을 점검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가족과 다양한 체험을 하며 안전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서로 협력하는 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천지구는 지난 9일 춘장대 여름 순찰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여름철 범죄예방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박성민 홍성지청장, 이태규 홍성지역연합회장, 서천지구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피서지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개소식은 국민의례와 대회사, 격려사, 축사,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춘장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범죄예방 캠페인과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춘장대 여름 순찰소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월 4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되며, 피서객 안전을 위한 순찰과 범죄예방 캠페인, 청소년 선도 활동 등을 추진한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천지구는 평소에도 청소년 선도·보호, 야간 순찰, 범죄예방 캠페인, 기소유예 청소년 선도보호 위탁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들의 헌신과 봉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춘장대 여름 순찰소가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 거점이 되길 기대하며, 서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는 동해안 대표 수산자원인 문어의 자원량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궁촌 연안 해역을 대상으로 사업비 1억 6,7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사후 영향조사와 함께 문어의 산란 및 서식에 적합한 방사형 인공어초 34기를 설치해 서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문어 어획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인공 산란 및 서식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문어의 서식과 산란에 적합한 기능성 어초단지를 연안 해역에 설치해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기반을 마련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은 어초 시설의 규모화·단지화를 통해 문어 자원 회복 효과를 높이고, 어린 문어 포획 금지 등 어업인의 자율적인 자원관리 참여를 유도해 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문어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중요한 수산자원인 만큼 산란과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자원 회복과 어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자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군은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실시하는 ‘2026년 양구군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19명을 모집한다.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 수준 등을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조사로, 양구군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 3명, 조사원 12명, 입력·내검원 4명 등 총 19명이다. 조사관리자는 조사원의 현장조사 진행 상황을 관리하고 조사표를 검토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조사원은 조사 대상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고 인터넷 조사 참여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입력·내검원은 조사표 전산 입력과 내용 확인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 있게 조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사회조사 또는 각종 통계조사 참여 경험이 있는 사람과 전산 입력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3일까지 양구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모집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제출 서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오는 14일부터 상설전시 '민들레의 영토에서 해인의 바다로 展'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삶’, ‘시’, ‘인연’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이해인 수녀가 걸어온 삶과 창작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반세기에 걸쳐 이어온 문학 세계의 의미를 조명한다. 전시장에는 친필 원고와 필사본, 서신, 사진, 도자기 등 이해인 수녀의 삶과 문학을 엿볼 수 있는 자료 70여 점이 전시된다. 또한 시집과 산문집을 자유롭게 읽고 직접 필사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1945년 양구에서 태어난 이해인 수녀는 1976년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후 50년 동안 시와 산문을 통해 사랑과 희망, 감사와 생명의 가치를 전해왔다. 맑고 절제된 언어로 일상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들은 오랜 시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이해인 수녀의 삶과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고, 반세기에 걸쳐 이어온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10가구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안전캠프 ‘쓱(SSG)’을 운영했다. 쓱(SSG)은 ‘Self Safety Grow-up’의 약자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안전교육에 참여하며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가족이 다양한 재난 상황을 함께 체험하며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대피소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재난 이해 교육 ▲대피소 구축 ▲대피소 생활 원칙 정하기 ▲모의 대피 체험 ▲재난 식량 체험 등을 실시했다. 둘째 날에는 ‘위기 탈출 생존왕’프로그램을 통해 ▲생존 매듭법 ▲응급처치 ▲생존 배낭 꾸리기 ▲심폐소생술 등을 익혔으며, 퀴즈 플랫폼 ‘카훗’을 활용한 ‘방재 골든벨’을 진행해 재난·안전 상식을 점검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가족과 다양한 체험을 하며 안전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서로 협력하는 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천지구는 지난 9일 춘장대 여름 순찰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여름철 범죄예방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박성민 홍성지청장, 이태규 홍성지역연합회장, 서천지구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피서지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개소식은 국민의례와 대회사, 격려사, 축사,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춘장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범죄예방 캠페인과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춘장대 여름 순찰소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월 4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되며, 피서객 안전을 위한 순찰과 범죄예방 캠페인, 청소년 선도 활동 등을 추진한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천지구는 평소에도 청소년 선도·보호, 야간 순찰, 범죄예방 캠페인, 기소유예 청소년 선도보호 위탁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들의 헌신과 봉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춘장대 여름 순찰소가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 거점이 되길 기대하며, 서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가 ‘아빠 유니버스’의 찬란했던 과거 ‘이삿날 쓰리 샷’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1.6%, 순간 최고 25.1%를 기록하며 ‘마의 20%’를 돌파한 데 이어, 넷플릭스 비영어쇼 부문 글로벌 1위, 11개국 TOP1 차지 및 79개국 TOP10 진입, TV-OTT 드라마 및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2026년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하는 최고의 글로벌 흥행작의 위용을 뿜어내고 있다. 지난 4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이 민지를 찾기 위해 본격적인 ‘아빠 유니버스’로 뭉친 가운데 김부장은 총상도 잊은 채 명포항으로 향하고, 성한수는 특임국 국장과 함께 강물로 뛰어드는가 하면, 박진철은 스스로 체포를 택하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10일(오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는 12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송은이, 조혜련과 함께 1995년 추억을 소환하는 ‘이 기억의 끝을 잡고’ 레이스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KBS 공채 개그맨 7기 유재석과 10기 지석진의 호출을 받은 10기 동기 송은이, 조혜련이 출격한다. 네 사람은 오프닝부터 1995년 패션을 완벽 재현한 채 등장해 단숨에 그 시절 분위기를 소환했다. 특히 유재석은 이들 중 최고참으로 후배들을 집합시켜 어깨동무를 한 채 "동기는 하나다"를 외치게 하는가 하면, 얼차려까지 시키며 후배 개그맨들을 제대로 잡도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참 후배인 양세찬은 희극인 선배들의 농익은 입담에 점점 말수가 줄어드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멤버들 역시 1995년 활동 당시의 복장과 메이크업으로 변신해 몰입감을 더했다. 김종국은 터보 데뷔 시절 의상을 그대로 입고 대표 안무까지 선보였고, 이를 본 지석진은 "터보가 왜 아저씨가 돼서 돌아왔어!"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지예은은 배우 김희선의 90년대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해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유재석은 "김희선 아니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열혈농구단' 시즌2 '라이징이글스'가 드디어 전국 제패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시즌2를 맞아 더욱 막강해진 전력을 완성한 '라이징이글스'는 전국 최강 아마추어 농구팀들이 총출동한 '전국 최강전'을 통해 본격적인 실전 검증에 나선다. 한층 강해진 '라이징이글스'가 전국 강호들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전국 최강전'에 전국 200여 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7개 강팀 중 라이징이글스의 첫 상대는 경상도 대표 '경북소방본부'다. 팀 전원이 현직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경북소방본부는 소방청장배 4회 우승, 소방 농구 연합대회 4회 우승에 빛나는 강팀. 화재 현장에서 다져진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지치지 않는 활동량과 빠른 공수 전환을 자랑한다. 몸을 아끼지 않는 이들의 거친 플레이에 첫 경기부터 만만치 않은 승부를 예고했다. 한편, 개막전을 앞두고 서장훈 감독은 경기 전날까지 쉴 틈 없는 고강도 훈련을 가동했다. 철저한 수비 연습을 시작으로 속공 집중 훈련, 쉴 새 없는 패턴 플레이 점검까지 이어지며 선수들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소지섭과 옥택연이 생사를 함께한 동료의 진심과 우정을 담은 의미심장한 눈빛 투샷으로 먹먹한 브로맨스를 선사한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1.6%, 순간 최고 25.1%를 기록하며 ‘마의 20%’를 돌파한 데 이어,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글로벌 1위, 11개국 TOP1 및 79개국 TOP10 진입, TV-OTT 드라마 및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석권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 북한 공작원 훈련소에 들어간 김부장이 코드네임 66 박영광(옥택연)과 함께 혹독한 훈련을 견디며 전설의 공작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하지만 작전에서 예상치 못한 함정에 빠졌고, 박영광은 목숨을 잃은 반면 김부장만 홀로 살아남는 비극적인 운명이 펼쳐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는 10일(금) 방송되는 ‘김부장’ 5회에서는 코드네임 66에 숨겨진 비밀이 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타는 금요일' 트롯 거장 故 현철을 기린다. 7월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9회는 故 현철 2주기를 앞두고 그를 기리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큰 획을 그은 '트롯 대부' 현철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인의 후배 가수들이 뜻깊은 헌정 무대에 나선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생전 현철과의 각별한 인연을 떠올린다. 현철의 집을 자주 찾았다는 김용빈은 "사모님께서 김치도 담가주셨다"라며 추억을 회상한다. 특히 현철이 자신에게 "앞으로 최고의 가수가 될 거다"라고 격려했던 일화를 전해 뭉클함을 더한다. 슈퍼 메기 싱어 역시 현철과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과거 현철과 나란히 가수왕에 오른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라고. 이날도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로 현장을 압도한다. 이어 슈퍼 메기 싱어는 진(眞) 양지은과 미(美) 오유진을 직접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승부의 불씨를 지핀다. 특히 양지은을 향해 "쟤 진짜 거슬린다"라고 돌발 발언해 모두를 술렁이게 한다. 과연 양지은이 슈퍼 메기 싱어의 눈에 든 이유는 무엇일까. &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일간스포츠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최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에서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디마레(Dimare)가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마레의 대표작 '오마이페이스(OHMYFACE) 듀얼 EMS'는 단순한 미용 기기를 넘어, 의료 현장의 임상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6년간 안면 해부학을 연구해 온 이하영 원장을 만나 홈케어 기기의 본질과 디마레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얼굴 디바이스 부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A. 과거의 홈케어 디바이스들이 단순히 기능성에만 치중했다면, 이제는 '임상적 근거'가 뒷받침되는 제품만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시대가 됐습니다. 저희 디마레는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데이터와 안면 근육의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합니다. 이번 수상은 그러한 진정성을 소비자분들이 알아봐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16년 임상 노하우가 '오마이페이스'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 A. 얼굴 지방흡입과 안면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달리는 차량에서 버려지는 전력을 회수해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VMS 는 Vehicle Mining System 의 약자로 ‘Vehicle’은 엔진이 달린 모든 운송수단을 뜻하며 이러한 이동수단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2차 배터리로 모으고 스왑하여 전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VSS (Vehicle Energy Storagy System) 로 2026년4월에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고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인증을 취득했다. 원리는 간단, 실현은 혁신적 핵심 아이디어는 이렇다. 내연기관 차량이 주행 중 발전기를 통해 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면, 이미 완충 상태에서 발생하는 전력은 그대로 버려진다. 이 '잉여전력'을 차량 하부에 장착된 독자 개발 도킹 시스템을 통해 2차 배터리에 수집하는 것이 VMS의 출발점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가 개발한 도킹 시스템은 345×210×89㎜ 크기로, LG E&S M50(21700) 배터리를 채용해 1.5kWh 용량에 36V 전압, 충방전 1,000회 이상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한국화가 박소영의 22번째 개인전 '상상과 기억 속 풍경너머'가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사이아트스페이스 더플로우 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울대 미술대학 동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술교육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박소영작가는 그동안 전통 산수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유어산수(遊於山水)'라는 화두 아래 자연과 우주에 대한 사색을 화폭에 담아온 작가다. 이번 전시는 두 개의 시간축이 겹쳐지는 풍경으로 구성된다. 하나는 오랫동안 이어온 전통 산수화의 재해석 작업이고, 다른 하나는 10여 년 전 미국 오리건주에서 사생했던 '페인티드 힐스(Painted Hills)'의 풍경을 뒤늦게 화면에 불러낸 작업이다. 페인티드 힐스는 오리건주 북동부에 위치한 '존 데이 파실 베드 내셔널 모뉴먼트(John Day Fossil Beds National Monument)' 안에 있는 지형으로, 오랜 세월 홍수와 침식이 만들어낸 골짜기가 다채로운 토양색을 드러내며 신비로운 풍광을 이룬다. 작가는 당시 느꼈던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기억을 소급해 화면에 담아냈다고 밝혔다. 전시된 작품들에서는 붉은 흙빛 능선이 짙은 녹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연수구 새벽세시갤러리 제2전시실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한국화 3인전 《세 개의 시선, 하나의 여백》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김동희, 김지민, 이홍규 세 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과 시간, 기억과 삶을 탐구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전통적인 한국화의 재료와 정신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현대미술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적극 수용한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시선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어떻게 공존하고 조화를 이루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다. 전시 제목인 '세 개의 시선, 하나의 여백'은 세 작가가 바라보는 세계는 서로 다르지만, 작품이 관람객에게 열어주는 사유의 공간은 결국 하나의 '여백'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백은 단순히 비어 있는 공간이 아니라 관람자의 경험과 기억이 머물며 완성되는 또 하나의 회화적 공간이다. 삶을 쌓아 올리는 수행의 미학, 김동희 김동희 작가는 '돌탑'이라는 한국적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그의 작품은 장지를 찢고 붙이며 반복적으로 중첩하는 콜라주 기법을 통해 제작된다. 수없이 반복되는 행위는 수행과도 같은 시간의 기록이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연수구 새벽세시갤러리 제1전시실에서는 2026년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이한경 작가의 개인전 《하루의 빛(A Day’s Light)》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자연 속에서 마주한 빛의 변화와 시간이 만들어내는 생명의 리듬을 작가만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풀어낸 신작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자연과 인간, 시간과 존재의 관계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전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한경 작가는 오랫동안 자연을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생명의 공간으로 인식해 왔다. 숲을 거닐며 나무 사이를 스며드는 빛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색채, 바람이 남기는 흔적을 꾸준히 관찰해 온 그는 이러한 경험을 화면 위에 선과 색채의 층위로 축적해 왔다. 그의 작품은 특정 풍경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풍경화가 아니라 자연 속에서 끊임없이 생성되고 소멸하는 시간의 흐름과 생명의 에너지를 시각화한 회화라 할 수 있다. 전시 제목인 《하루의 빛》은 하루 동안 변화하는 자연의 빛을 의미하는 동시에 인간이 살아가는 하루의 감정과 기억, 희망과 치유의 시간을 상징한다. 아침의 맑은 빛과 한낮의 강렬한 에너지, 저녁의 따뜻한 여운, 밤의 고요함은 작품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재단법인 배영장학회(이사장 배윤섭)는 2026년 6월 29일 신규 임원 임명장 수여식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지속적인 장학사업의 활동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회의 발전과 운영을 함께 이끌어 갈 이상복, 김영금 신임 이사와 손미영, 최원혁 신임 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장학회의 설립 취지를 계승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신임 임원을 대표해 소감을 전한 이상복 이사는 "배영장학회의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접는 일이 없도록, 장학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에 힘을 보태고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삼육대학교 정지윤 학생, 영동중학교 이언주 학생 등 총 3명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배윤섭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미래를 향한 희망을 심어주는 일이다"라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한국현대미술신문 김태희 기자 | 그림책심리지도사이자 마움공감 출판사 대표로 활동 중인 배우나 작가가 신간 에세이 『어제의 나를 안는다』를 출간했다. 『어제의 나를 안는다』는 "어제를 붙잡고, 오늘을 사랑하며 다시 내일을 소망하는 기록"이라는 소제를 바탕으로, 삶의 여러 순간 속에서 마주한 감정과 기억을 솔직하게 담아낸 치유 에세이다. 저자는 지나온 시간을 부정하거나 잊으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회복과 성장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신간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상처와 후회, 그리움과 희망의 순간들을 섬세한 문장으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 특히 스스로를 다그치기보다 다정하게 바라보는 시선과 자기 이해의 과정을 담아내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배우나 작가는 그림책심리지도사로서도 마음 치유와 정서 회복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과 콘텐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마움공감 출판사를 운영하며 글과 그림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그림책과 글쓰기, 감정 표현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자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2026년 4월 17일,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이 전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내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경영 가치 확산을 위한 ‘2026년도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를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교육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2개 조로 나누어 밀도 있는 소통형 강의로 꾸며졌다. 교육 과정은 ▲ESG 인권 경영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5개 핵심 분야로 구성되었다. ■ ESG 인권 경영: “인권은 감시의 규칙 아닌 신뢰의 약속” 첫 세션인 ESG 인권 경영 교육에서 배건 박사는 최근의 인권침해 및 안전사고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지속가능성과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임직원들은 인권·윤리헌장이 단순한 규제가 아닌 동료와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약속임을 공유하며, 법적·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 기여를 다짐했다. ■ 장애인 인식 개선: “차별 없는 직장 문화, 공감에서 시작” 이어지는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바비인형'의 67년 변천사를 예로 들어 장애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