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12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ESG 기반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빚 담은 봉사단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원이 참석해 주민 체감형 사회공헌 확대 방안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공단 특화형 봉사활동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 일회성 봉사에서 벗어나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공단 고유의 시설·인력·행정 역량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상생 모델을 발굴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전사적 참여 기반의 사회공헌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ESG 경영 실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공단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 조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사회공헌은 공기업의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며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민 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영종구 시대’ 개막을 앞두고 손화정 초대 영종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2일(금) 첫발을 내디뎠다. 손화정 당선인은 이날 운남동 중구 평생학습관 4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인수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 교통, 경제, 교육, 복지, 문화, 행정 등 각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수위는 ▲행정문화경제산업 분과 ▲보건복지교육환경 분과 ▲도시건설안전교통 분과 등 총 3개 분과로 꾸려졌다. 위원장은 김진회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 부위원장은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과 공용득 전 인천대학교 교무과장이 맡게 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설 영종구의 조직·기능·예산과 함께, 민선 9기 구정 목표와 방침, 당선인 공약사항, 주요 지역 현안 등을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주민 생활안전망 구축을 위한 ‘영종안심24’와 함께 ▲GTX-D·E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공공종합병원 설립 ▲공항경제권 미래 일자리 확대 ▲환승관광·관광특구 추진 ▲행정타운 조성 등 당선인이 강조한 '5+1 핵심 공약'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12일, 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와 입주민 건강증진 및 복리 향상을 위한 종합건강검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 입주민 및 가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검진 패키지 외 추가 검진 항목에 대해서는 할인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검진 상담과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는 입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안내 활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 입주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캠페인, 건강강좌,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공익보건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지난 11일, 남동구 논현 휴먼시아 14단지 및 12단지 아파트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정신건강 생명존중 마을 만들기 '남동 해피존' 찾아가는 마음건강 이동상담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아파트 단지 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 해피존 사업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회는 건강상담과 함께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건강생활 실천 안내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검진의 중요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건강정보를 전달했다. 인천지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2026년 신규 위촉자와 고위험가구 일촌맺기 사업 매칭자 등이 참석했으며, 글로벌NLP코칭아카데미 권종희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고위험가구 일촌맺기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1대1로 연결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효과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찾아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보수를 받지 않고 활동하는 지역주민으로, 현재 미추홀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주민 등 2,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그동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역할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6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천시 공직자 대상 아동권리와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아동권리 보장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권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 신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공부문의 역할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천시와 군·구 공직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과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두 개의 주제를 담고 있다. 먼저 극단햇빛의 서해성 대표가 복화술 인형극을 활용한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한다. 공연 형식을 접목해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해야 한다는 아동권리의 가치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게 기획했다. 이어 아동학대 예방교육에서는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배승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공직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신고의무와 대응 방안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2026년 6월 1기분 자동차세 40,947건에 총 27억 2,800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로,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한 세금이 부과된다. 과세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의 규정에 따라 등록된 자동차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건설기계, 배기량 125cc 초과 이륜차이다. 납부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이며, 올해 1월 또는 3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해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신규 등록 차량이나 이전 등록 차량의 경우 취득일을 기준으로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납세자는 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장기 출타 중이라면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 CD나 ATM에서 본인의 통장, 신용카드로 조회·납부가 가능하며, 집이나 직장에서 납부할 때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 위택스 또는 지로를 통한 전자납부와 고지서에 적혀 있는 가상계좌를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납부할 수 있다. 특히, 고지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백령도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노란 유채꽃이 만개하며 황금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바람결에 따라 한들거리는 유채꽃은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옹진군은 지난 2008년부터 백령면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튤립, 유채, 코스모스 등 다양한 경관작물을 식재하고, 쉼터를 조성하여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특히 올해는 유채꽃 파종 이후 적절한 강우와 안정적인 기상여건이 이어지면서 생육 상태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전반적인 기상여건이 양호하여 유채가 건강하게 자라 간척지 일대를 노란 꽃물결로 수놓으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진촌지구 간척지에는 경관 조성을 위한 유채와 코스모스 재배뿐만 아니라 벼 생산력 검정 시험포와 콩 지역적응 시험포 등 백령도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시험포장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 연구 기능과 관광자원을 접목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농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방사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49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국비와 지방비가 각 245억원씩 투입된다. 사업의 거점인 남동국가산단 등 남부권역(송도) 및 부평국가산단 등 북부권역(부평 등)을 포함해 클러스터를 확대하여‘인천 방산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인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핵심 특화분야는 현대·미래전의 판도를 바꿀‘엣지 AI(Edge AI)’차세대‘안티드론(C-UAS)체계’로‘엣지 AI’는 중앙 서버를 거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이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MUM-T)로‘안티드론(C-UAS)’은 최근 글로벌 전장(러-우, 미・이-이란) 안보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자폭 드론, 군집드론 및 불법 무인기 무력화 시스템으로 두 가지 핵심 첨단 기술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인천은 안보·지리적 관점에서 북방한계선(NLL) 접경지이자, 공항·항만·에너지 등 국가중요시설 집적지이며, GRDP 기준 국내 2위의 광역시로, 인천경제자유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주최 '지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친환경 시설관리 개선사례’를 발표하며 전국대회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공단은 ‘친환경’을 주제로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및 자원 낭비 요인을 개선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 기반 구축 사례 발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공단은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또한, 2026년 품질경영 실천과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김기범 팀장은 인천광역시 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재보 이사장은 “공단의 노력이 지역대회를 넘어 전국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과 자원 효율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시설관리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