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지난 5월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 및 특식 경험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 3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 끼와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가정의 달 맞이 특식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적십자 다사랑봉사회(회장 채영란)가 음식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함께하며 손맛과 정성을 더했으며, ▲파리바게트 송탄지산2호점(대표 윤종옥)의 케이크 후원으로 가정의 달의 기쁨을 한층 더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더욱 풍성한 ‘마음 한 상’이 완성됐다. 준비된 특식과 케이크는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됐으며, 짧지만 따뜻한 방문을 통해 장애 당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마음 한 스푼’을 더한 뜻깊은 순간이었다. 특식을 전달받은 한 이용자는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어요. 평소에는 외식이나 특별한 음식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가족 모두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영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5월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과 주요 방재시설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안전과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퇴계원읍 신하촌마을, 진건배수펌프장, 다산동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설치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방문한 퇴계원읍 신하촌마을 일원은 왕숙천 수위 상승과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큰 지역이다. 시는 해당 지역에 차수판 설치와 오수관로 CCTV 조사, 도로 보수 및 준설하는 등 피해 재발 방지에 나서고 있다. 또한 2,450㎥ 규모의 저류지를 조성하고 30마력 배수펌프 2대를 신설해 내수 배제 능력을 높이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해 침수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이후 다산동 일원 진건배수펌프장 점검이 이어졌다. 진건배수펌프장은 침수 예방을 위한 핵심 방재시설로, 유수지 면적 26,950㎡와 배수펌프 8대를 갖추고 있으며 분당 3,420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남양주시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시민과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17개 클럽, 350여 명의 파크골프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 내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대회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따라 열띤 경쟁을 이어갔다.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세대 간 소통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현재 별내동·도농동·조안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화도읍주민자치회(회장 최영균)에서 지난 8일 ‘찾아가는 행복드림 온기나눔day’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도읍주민자치회 복지나눔분과가 추진하는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복지나눔분과 위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수제 맛간장을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수제 맛간장은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위원들은 재료 선정부터 제작과 포장, 전달식까지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양파와 과일 등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담았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가 단순한 주민참여기구를 넘어 지역 복지 증진과 공동체 돌봄 역할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5월 한 달간 금연주간 홍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5월 31일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 전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풍양보건소는 관내 중학교 3개소, 지하철 역사, 군부대 등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정 담배사업법 주요 내용 안내 △전자담배의 유해성 홍보 △금연클리닉 상담 연계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금연 실천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문명우)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진접읍 경로 효 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접읍 사회단체협의회에서 주관했으며, 진접읍 사회단체와 기업체들이 후원과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을 향한 공경의 마음을 실천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진접읍 사회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해 배식과 주차 안내, 안전 관리 등에 적극 동참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문화 공연은 진접읍 관내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단체들의 열정적인 재능 기부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에서는 풍물패와 난타 팀, 한국무용과 댄스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경복대학교 공연팀은 젊은 열기가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동네 대학생들과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이라 더욱 뜻깊고 즐거웠다”며 “정성껏 마련한 자리에 초대받아 큰 대접을 받은 기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명우 센터장은 “관내 대학과 단체, 기업이 함께 어르신들을 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풋살공원에서 발달장애인 축구동아리 ‘다산위드FC’와 ‘위더스(청년봉사회 와피)’가 함께하는 풋살 친선경기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 청년과 비장애 청년이 스포츠를 매개로 함께 어울리며 신체활동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나누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사회적 융합과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산위드FC 회원 및 장애인 가족 30명과 위더스 청년봉사회 와피 회원 20명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경기는 전·후반 각 20분 씩 진행됐으며, 가족들의 응원속에서 참가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미향 다산위드FC 어머니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늘 익숙한 공간 안에만 머물러 있었는데 오늘은 더 넓은 세상 속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자신 있게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감사했다”며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하루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동현 위더스 대표는 “오늘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활동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행정업무용 인공지능(AI) 시스템 ‘남양주 AI-Agent’(가칭)를 시범운영 부서 16개에 도입,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남양주 AI-Agent’는 스마트도시과 AI전략팀 소속 공무원들이 외부 업체 위탁 없이 자체 인력만으로 설계·개발·구축한 AI 행정시스템이다. 외부 전문업체에 구축을 맡기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시 공무원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 실제 행정업무 흐름과 현장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스템은 ChatGPT, Gemini 등 범용 AI와 유사한 화면을 적용해 누구나 별도 학습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 웹 검색 등 범용 AI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도 함께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시는 공무원 업무 특성에 맞춘 기능 구현에 집중했다. 보고서, 보도자료, 인사말씀, 공적조서 등 행정문서 작성 기능을 별도 메뉴로 구성하고, 남양주시 행정 양식과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춰 최적화했다. 가장 큰 차별점은 AI가 작성한 결과물을 곧바로 한글 문서(HWP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남양주문화재단이 다산아트홀에서 열린 윤복희 콘서트 ‘삶’을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 윤복희의 70여 년 음악 인생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무대로, 공연 전부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남양주시민 할인 등 다양한 혜택 운영으로 관람객 접근성을 높이며 조기 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은 ‘포 원스 인 마이 라이프(For Once in My Life)’로 막을 열었다. 이어 팝 메들리와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가요 메들리, 가스펠,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대표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윤복희 특유의 진정성 있는 무대와 진솔한 삶의 이야기는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냈다. 공연 종료 후에는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한 편의 인생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 공연이었다”, “부모님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2026년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 참가자를 8일부터 모집한다.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경상원, 우수 청년 창업가에 최대 1천만원 지원…‘청년 창업 원스텝’ 8일 모집 시작’은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자를 구분해 창업 사전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장기적인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이번 접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비 창업자 부문은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 및 컨설팅 ▲경쟁오디션 ▲사업화자금 지원 ▲창업자금보증 이자비 지원 등으로 이뤄진다. 사업화자금 지원은 우수 창업자 10명에게 점포 인테리어, 아이템 개발 등을 위해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와 경쟁오디션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또 창업자금보증 이자비 지원은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 이수 후 실제 창업을 완료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 청년창업자금보증 이자비를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모집은 8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