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경 서양화가 영상 작품전

한국현대미술신문 주미란 기자 |

 

“빛이 만들어내는 관계와 감정의 여행”

 

이한경 작가의 「빛의 여행」은 아침 햇살과 자연의 순간에서 출발해, 빛이 만들어내는 관계성과 에너지를 시각화한 작업이다. 빛과 거미줄이라는 모티브는 일상의 감정과 존재의 긴장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겹쳐진 선과 색은 빛이 생성하는 연결과 흐름을 형상화하며, 작품은 현대인의 삶을 비추는 하나의 감각적 여정으로 기능한다. 이한경의 작업은 전시 전체에서 감성과 사유를 잇는 미학적 축을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