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보훈회관’ 현장 점검

“이용자 중심·안전 최우선”…보훈회관 사후관리 철저 당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위원장 한상욱)는 제318회 임시회 기간 중인 18일 방화2동에 위치한 강서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리모델링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김희동 부위원장, 이충현 위원, 강선영 위원, 이종숙 위원, 고찬양 위원이 참석해 리모델링 공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 완료 이후 사후관리(AS) 가능 기간과 유지관리 계획을 확인했다. 특히 해당 지역이 과거 누수 및 침수 우려가 제기되어 온 만큼 관련 대책 마련을 당부했으며,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이동 동선, 편의시설 확충 등 무장애 환경 조성 여부도 꼼꼼히 살폈다.

 

강서구 보훈회관은 그동안 협소한 임차 공간에서 운영되어 활동에 제약이 있다는 보훈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조성된 시설이다. 총사업비 40억2,100만 원을 투입해 구(舊) 방화2동 주민센터를 전면 리모델링했으며, 연면적 773.4㎡,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부에는 9개 보훈단체를 위한 사무공간을 조성했으며 강당, 대회의실, 소회의실 등 회의와 소통을 위한 공용공간과 함께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은 “리모델링이 단순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 중심의 환경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은 불편사항까지 세심히 점검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