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대학교 성실관 윙스홀(WINGS홀)에서 관내 초등학교 34개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스펠링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주관한 스펠링비 콘테스트는 원어민 출제위원이 제시하는 영어 단어를 듣고 정확한 철자를 맞히는 대회다. 초등학생의 영어 학습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영어 사용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가했다. 예선을 거쳐 학년별 15명씩 총 45명이 본선에 진출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학년별로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을 선정했으며, 나머지 본선 진출자에게는 참가상을 수여했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것을 넘어 아이와 함께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대회를 준비하고 도전한 모든 과정이 아이들에게 값진 교육적 자산이자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능안운동장에서 ‘제13회 안산시장배 전국 장애인론볼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장애인론볼연맹과 경기도장애인론볼연맹이 공동 주관했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 176명을 비롯해 심판 11명, 자원봉사자 20명 등 총 260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오픈 3인조와 B4 복식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종목별 시상식과 폐회식이 열리며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산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선수 간 교류를 넓히고,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국에서 안산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빛나는 뜻깊은 무대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4만7천여 건, 총 807억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별로는 단원구가 약 19만8천여 건, 579억 원으로 전년보다 약 4억7천만 원(0.8%) 증가했으며, 상록구는 약 14만9천여 건, 228억 원으로 전년보다 약 4천만 원(0.17%) 감소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주택과 건축물, 선박, 토지 등을 사실상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선박분이 부과되며,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 재산세는 오는 9월 부과될 예정이다. 1세대 1주택자는 전년과 동일하게 공정시장가액비율 43~45%와 세율 특례를 적용받는다. 다주택자는 공정시장가액비율 60%와 일반세율이 적용된다. 납세고지서는 이달 15일께 주민등록 주소지나 신청한 거소지로 우편 또는 전자고지 방식으로 발송된다.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재산세는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 이체 ▲위택스 누리집과 스마트위택스 앱 ▲인터넷지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음식점의 주방문화를 개선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음식점 주방 정리수납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참여업소 20개소를 선정한 뒤 오는 9월부터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한다. 전문가는 업소의 위생 상태와 주방 내 문제점을 사전에 진단하고 ▲주방 공간 구분 및 활용 방법 ▲식재료 종류와 보관 방법에 따른 정리수납 및 표시 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업소별 컨설팅 결과에 따라 위생관리에 필요한 수납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 신고 후 6개월 이상 지난 관내 일반음식점이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와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시는 최근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외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사업 대상 선정 시 소규모 업소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음식점의 주방환경을 개선하고 영업자의 식품위생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안산 브랜드 빵 협약업소와 함께 ‘노적봉 별빛츄리’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관내 브랜드 빵 판매업소 8개 지점에서 업소별 일일 한정 수량에 한해 ‘노적봉 별빛츄리’를 반값에 선착순 판매한다. ‘노적봉 별빛츄리’는 안산시와 브랜드 빵 협약업소 4개소가 지역 고유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경제와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협약업소는 ▲㈜좋은아침 ▲데미안 ▲푸른동산큰숲 ▲라이슬리베이크&카페 등이다. 제품은 안산의 대표 명소인 노적봉공원의 둘레길과 폭포를 형상화했다. 프랑스산 천연버터와 글루텐 함량이 적은 밀가루를 사용해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의 기쁨을 시민과 나누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한다. 브랜드 빵 협약업소들은 판매 수익금 일부를 매월 적립해 안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된 기부금 659만 원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과 시행계획 담당자 등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 ‘인구정책 역량강화·공감 교육’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7월 11일로 지정된 ‘인구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저출생·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공직자들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이고, 시정 전반에 인구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 사회적 인구교육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소속 인구교육 전문 강사인 이우택 강사가 강연을 맡았다. 강연은 ‘인구, 정해진 미래: 인구변화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구 변동이 지역사회와 지방행정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영향을 살펴보고, 안산시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구구조 변화는 도시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로,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공직자가 함께 고민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들이 인구 문제의 심각성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부도 주요 해양관광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여름 휴가철 대부도 주요 해양관광지 안전관리 대응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6주간 본격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방아머리해변과 구봉공원·해변, 탄도항 등이다. 시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대응 기간에는 ▲해양관광지 안전관리 강화 ▲불법 주정차·노점상·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민원 집중 관리 ▲휴가철 바가지요금 예방 등 분야별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관할 경찰·소방서 및 해상재난안전SAR협회 등 관계기관·민간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도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지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과 관계기관 간 협력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내 안산이음웨딩홀에서 관내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안산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따뜻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회장 나종찬)가 주관했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의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안산시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과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결과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우수사례와 개선 과제를 점검하며 내년도 축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안산시와 안산시의회, 행정지원 부서를 비롯해 안산단원경찰서,안산소방서,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운영 전반을 돌아보며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축제 준비와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역대 최다인 5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국내 대표 거리예술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 공연과 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 가족·청소년 특화 콘텐츠를 확대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관내 아마추어 예술단체와 대학생들이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하면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7월 3일자로 금촌1동장에 부임한 이이구 동장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이구 금촌1동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또한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냉방시설 등 경로당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금촌1동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라며 “직접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이구 금촌1동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금촌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