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7일 오전 서울시의회 본관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 총괄설명회에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서울시가 출납을 폐쇄한 후 80일 이내에 결산서를 작성하고 의회의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다. 총 18명의 결산검사위원(시의원 3명,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 15명)이 오는 5월 11일까지 35일간 검사를 진행하며, 이민옥 의원은 시의원 검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총괄설명회에서 서울시 재무국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의 주요 내용을 보고했다. 올해 결산 규모는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을 합산해 총 62조 6,996억원이다. 세입 수납액은 예산현액(53조 629억원) 대비 2조 4,304억원을 초과한 55조 4,933억원, 세출 집행액은 예산현액의 96.5%인 51조 2,074억원이며, 순세계잉여금은 전년 대비 1조 7,956억원 증가한 3조 2,826억원으로 집계됐다. 재무제표 상으로는 자산 158조 7,637억원, 부채 20조 9,137억원, 순자산 137조 8,500억원이며,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선제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맞춤형 민생복지를 실현했다. 취약계층 암 환자 ‘가발 구입비’최대 70만원 지원... 심리적·정서적 회복 실현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탈모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는 취약계층 암 환자들의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해 2024년 '암 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2025년부터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됐고, 지원 금액은 가발 구입비의 90%이며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된다. 암 환자들은 가발 구입비와 의료비 지원을 중복으로 혜택받을 수 있게 되어 암 환자들의 치료 의지가 강화됐다. 특히 윤정회 의원은 “구민의 건강과 자존감을 지켜주는 것이 ‘민생복지’라고 생각한다면서, 암 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통해 암 환자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심리적‧정서적 회복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 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4월 3일 오후 5시 30분,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개최된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의의를 강조하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이 주최하여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렸으며,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원하며 시민들과 함께 노들섬의 미래를 미리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김태수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노들섬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노들 예술섬 조성사업의 의의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노들섬은 지난 1917년 일제강점기 때 한강대교의 기초공사를 위해 인공섬인 ‘중지도’로 조성됐으며, 1987년 ‘노들섬’으로 개칭된 곳으로, 그간 백여 년간 여러 차례의 개발 시도와 방치 사이에서 방황해 온 공간”이라면서, “오랜 기다림 끝에 노들섬이 세계가 주목하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0월 착공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4월 6일 서울시의회 산하 예산정책위원회와 정책위원회의 위원 위촉 시 성별 균형 유지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을 동시에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양성평등기본법' 제21조제2항이 위원회 구성 시 특정 성별이 위촉직 위원 수의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위원회의 운영 조례에 이를 뒷받침하는 명시적 규정이 없어 사실상 법적 근거 없이 성별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현재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의 여성 위원 비율은 32%에 그치고 있으며, 제22기 정책위원회의 경우 여성 위원 비율이 23.3%에 불과하고 3기 연속으로 남성 위원이 60%를 초과해 구성되는 등 성별 불균형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왕 의원은 "예산·재정 정책과 입법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위원회에서 특정 성별의 관점만이 지속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는 정책의 질과 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용산구의회는 4월 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06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했다. 회기 중에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회부된 조례안 등 안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안 1건, 보고안 2건 등 총 8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별 심사 안건은 ▲행정건설위원회, ‘서울특별시 용산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 ▲복지도시위원회, ‘서울특별시 용산구 공유재산관리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이다. 의회는 회기 마지막 날인 1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는 것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성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동 지역의 전쟁 장기화와 물가 상승으로 구민의 살림살이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의회가 민생의 중심으로서 책임 있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북한산 둘레길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오며, 관련 정책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걷기 활동과 지역 소비를 결합하는 ‘지역쿠폰 사업’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안했다. 해당 구상은 북한산(삼각산) 둘레길을 중심으로 오패산, 북서울꿈의숲 등 지역 녹지 자원과 우이동·인수동·수유동 일대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초립 의원은 “연간 약 700만 명이 방문하는 북한산은 강북구가 가진 가장 강력한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걷기, 맨발걷기, 러닝 등 야외 건강 활동과 사우나·목욕탕 등 생활형 웰니스 이용을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정책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안은 아이디어 차원을 넘어 그동안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논의와 검토를 통해 구체화된 정책으로, 정 의원은 북한산 둘레길 일대와 지역 상권 연계를 위해 국립공원공단,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최근 열린 ‘강북패션플랫폼’ 착수식에 참석해 강북구 패션·봉제산업의 도약을 위한 출발을 함께했다. 강북패션플랫폼은 패션·봉제 제작부터 창업, 교육, 정보 제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복합 기반시설로, 강북구 송중문화정보도서관(도봉로20나길 6)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에는 자동재단실, 공동작업장, 스튜디오, 교육공간, AI 디자인실, 가상피팅룸 등 최신 장비와 창업 지원 인프라가 함께 구축되어 지역 패션·봉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정 의원은 앞서 2023년 강북구의회 ‘강북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에 참여해 동대문 DDP, 서울시 강북패션제조지원센터 등 주요 봉제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산업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특히 서울시 강북패션제조지원센터도 수유역 인근으로 새롭게 이전될 예정인 만큼, 향후 강북패션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또한 정 의원은 제266회 임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지난 4월 2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북구형 통합돌봄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최미경 의원이 주관했으며 강북구청 복지정책과 관계 공무원, 관내 협동조합, 민간 거버넌스 기관, 사회연대경제협의회 등 지역사회 복지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핵심 기관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강북구 복지정책과로부터 현재 추진 중인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 및 향후 로드맵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각 기관 간 자원 연계 방안과 민관 협동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사업 초기 단계인 만큼 서비스의 구체적인 제공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으며, 복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애로사항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가감 없는 제언들이 쏟아졌다. 민간 기관 관계자들은 실제 수요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문턱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시 성북구의회는 지난 3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제318회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4월 22일부터 2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마지막 날인 4월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 및 임시회 기간 중 심의된 안건들을 처리하고 마무리할 예정이다. 양순임 운영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진행되는 만큼 구민의 소중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의원들께서 꼼꼼한 심사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강남구의회는 3일 세곡천 제1힐링텃밭 및 스마트팜 LAB(교육장) 에서 열린‘세곡천 힐링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김광심 의원·윤석민 의원·김형곤 의원이 참석하여 현장 곳곳을 둘러본 뒤 텃밭에 직접 물을 주고 모종 등을 심으며 친환경 도시농업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장식 ▲시범 경작지 종자 및 모종 식재 ▲텃밭 라운딩 ▲스마트팜 라운딩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종자(얼갈이, 열무 각 1봉), 유기질 비료(2kg 1포), 작물 재배 안내 리플릿 등의 지원물품이 제공됐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정성껏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심는 과정을 통해 우리 강남이 더욱 건강하고 푸른 생태 도시로 거듭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이 텃밭에서 수확의 기쁨과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