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립 의원, ‘강북패션플랫폼’ 신축공사 착수식 참석

- 정초립 의원, “창작·생산·유통 선순환 산업 생태계 구축해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최근 열린 ‘강북패션플랫폼’ 착수식에 참석해 강북구 패션·봉제산업의 도약을 위한 출발을 함께했다.

 

강북패션플랫폼은 패션·봉제 제작부터 창업, 교육, 정보 제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복합 기반시설로, 강북구 송중문화정보도서관(도봉로20나길 6)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에는 자동재단실, 공동작업장, 스튜디오, 교육공간, AI 디자인실, 가상피팅룸 등 최신 장비와 창업 지원 인프라가 함께 구축되어 지역 패션·봉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정 의원은 앞서 2023년 강북구의회 ‘강북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에 참여해 동대문 DDP, 서울시 강북패션제조지원센터 등 주요 봉제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산업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특히 서울시 강북패션제조지원센터도 수유역 인근으로 새롭게 이전될 예정인 만큼, 향후 강북패션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또한 정 의원은 제266회 임시회 자유발언을 통해 강북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패션·봉제산업 관련 축제 추진을 제안하는 등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정초립 의원은 “강북구는 전통적인 봉제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이를 현대적인 패션 산업과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강북패션플랫폼을 중심으로 창작, 생산, 유통이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오랜 경험을 가진 봉제 종사자분들과 청년 창업가, 신진 디자이너들이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대변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초립 의원은 지역 산업과 청년 정책을 연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강북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